어린이집 안보내고 가정보육 하다가 유치원부터 보내려고 했는데, 제가 자꾸 일 마감이 밀려서 결국 4세인 저희 딸 작년부터 집 근처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어린이집 불미스러운 일들이 뉴스에 종종 나와서 조금 걱정은 했지만,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일단 믿고 보냈네요.
처음에는 아이 키워보신, 조금 나이 있으신 분이 맡아주시면 더 잘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저희 아이 반 선생님이 젊으신 편이라서 처음에는 걱정을 좀 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하원시간에 데리러 가면 늘 뽀송뽀송 얼굴에 로션까지 발려있고, 머리는 또 어쩜 그렇게 예쁘고 신기하게 묶어주시는지.. 저희 딸 숱도 많은데 길기까지 해서 힘드시니 안해주셔도 괜찮다고 해도 늘 묶어주십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면 늘 선생님이 먼저 와서 오늘 어떤 머리할까요 하며 웃으면서 묶어주신다고..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종종 올려주시는 저희 딸 사진이 늘 웃느라 초점 나가있는 사진, 선생님한테 뛰어오다가 찍힌 사진 그런 것들에요. 어린이집에서 얼마나 즐겁게 보내고 있는지도 알겠어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에요
어린이집 안보내고 가정보육 하다가 유치원부터 보내려고 했는데, 제가 자꾸 일 마감이 밀려서 결국 4세인 저희 딸 작년부터 집 근처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어린이집 불미스러운 일들이 뉴스에 종종 나와서 조금 걱정은 했지만,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일단 믿고 보냈네요.
처음에는 아이 키워보신, 조금 나이 있으신 분이 맡아주시면 더 잘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저희 아이 반 선생님이 젊으신 편이라서 처음에는 걱정을 좀 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하원시간에 데리러 가면 늘 뽀송뽀송 얼굴에 로션까지 발려있고, 머리는 또 어쩜 그렇게 예쁘고 신기하게 묶어주시는지.. 저희 딸 숱도 많은데 길기까지 해서 힘드시니 안해주셔도 괜찮다고 해도 늘 묶어주십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면 늘 선생님이 먼저 와서 오늘 어떤 머리할까요 하며 웃으면서 묶어주신다고..
아이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종종 올려주시는 저희 딸 사진이 늘 웃느라 초점 나가있는 사진, 선생님한테 뛰어오다가 찍힌 사진 그런 것들에요. 어린이집에서 얼마나 즐겁게 보내고 있는지도 알겠어요.
밖에서 가끔씩 선생님과 마주치면 엄마 손도 팍 놔버리고 뛰어가서 안기는 내 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