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이 좀 나는 시누이가 있습니다. 솔직히 저희 결혼할때 학생이였어서.... 그리고 그렇게 돈독한 남매가 아니다보니 뭐 대단하게 챙겨주고 그런건 없었는데 저희가 둘째 딸 낳으면서 애기 예쁘다고 뭘 자잘하게 많이 사오긴 했어요 근래 시누이가 갑자기 창업을 하고싶다고 돈이 필요한 상황인데 시부모님이 도와주실 여력이 안되구요 남편한테 처음엔 돈 빌려달라고 했다가 저희도 이번에 집 매매로 여윳돈 없어 안된다고 하니... 갑자기 자기는 비혼주의라 앞으로 자기한테 들어갈 돈이 없으니 그동안 들인 돈을 돌려달라네요;;; 남편하고 그걸로 싸우다가 남편이 화가 나서 먹고 떨어지라고 그동안 받은거 다 계산하자고 저한테 얘기를해서 알게됐는데 시누이는 지금 자기가 그동안 저희집에 쓴 돈을 정리중이라 하고... 저는 좀 황당해요. 이게 맞나요? 다 해도 200이 안될텐데(결혼할 때 20받았고 그동안 옷 자잘하게 받은거 그거 뭐 얼마나 하겠어요 솔직히...) 그거때문에 연을 끊네 마네 하는 저 남매가 이해가 안 가고 큰 돈 아니니 그냥 주고 끝내라 했는데 남편은 괘씸해서 안된다네요. 그리고 한번 주면 계속 줄 일이 생겨서 안된다고. 저는 남편 선택에 대해 왈가왈부 할 생각 없어서 뭐... 알아서 하라그랬어요. 근데 그 돈 받아내려는 명목이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저러다가 결혼하게되면 어떻게되는거지? 생각하면 넘 웃겨요ㅋㅋㅋ 시누이 20대 후반인데 비혼주의라고 돈을 달라는게ㅋㅋㅋ 아직도 헛웃음이 나네요. 저 시누이 나이때에 결혼 안하겠다고 부르짖던 친구들 다 애낳고 결혼해 잘 사는데ㅋㅋㅋ 좀 웃기기도하고... 비혼이라고 해놓고 다들 시집가더라~~ 해도 시누이는 자긴 절대 안그렇다고ㅋㅋ 저한테도 곧 연락올 것 같은데 뭐라고 대답해줘야할까요~~37039
비혼주의라는 시누이가 돈을 달라는데요
솔직히 저희 결혼할때 학생이였어서.... 그리고 그렇게 돈독한 남매가 아니다보니 뭐 대단하게 챙겨주고 그런건 없었는데 저희가 둘째 딸 낳으면서 애기 예쁘다고 뭘 자잘하게 많이 사오긴 했어요
근래 시누이가 갑자기 창업을 하고싶다고 돈이 필요한 상황인데 시부모님이 도와주실 여력이 안되구요
남편한테 처음엔 돈 빌려달라고 했다가 저희도 이번에 집 매매로 여윳돈 없어 안된다고 하니... 갑자기 자기는 비혼주의라 앞으로 자기한테 들어갈 돈이 없으니 그동안 들인 돈을 돌려달라네요;;;
남편하고 그걸로 싸우다가 남편이 화가 나서 먹고 떨어지라고 그동안 받은거 다 계산하자고 저한테 얘기를해서 알게됐는데
시누이는 지금 자기가 그동안 저희집에 쓴 돈을 정리중이라 하고... 저는 좀 황당해요. 이게 맞나요?
다 해도 200이 안될텐데(결혼할 때 20받았고 그동안 옷 자잘하게 받은거 그거 뭐 얼마나 하겠어요 솔직히...) 그거때문에 연을 끊네 마네 하는 저 남매가 이해가 안 가고
큰 돈 아니니 그냥 주고 끝내라 했는데 남편은 괘씸해서 안된다네요. 그리고 한번 주면 계속 줄 일이 생겨서 안된다고. 저는 남편 선택에 대해 왈가왈부 할 생각 없어서 뭐... 알아서 하라그랬어요.
근데 그 돈 받아내려는 명목이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저러다가 결혼하게되면 어떻게되는거지? 생각하면 넘 웃겨요ㅋㅋㅋ
시누이 20대 후반인데 비혼주의라고 돈을 달라는게ㅋㅋㅋ 아직도 헛웃음이 나네요. 저 시누이 나이때에 결혼 안하겠다고 부르짖던 친구들 다 애낳고 결혼해 잘 사는데ㅋㅋㅋ 좀 웃기기도하고...
비혼이라고 해놓고 다들 시집가더라~~ 해도 시누이는 자긴 절대 안그렇다고ㅋㅋ 저한테도 곧 연락올 것 같은데 뭐라고 대답해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