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은 또 다른 나를 낳는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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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지나갈때 엄청 엄격해.
그러다 자연스럽게 액체 다이어트가
되어버렸어. 이게 아예 습관이 되어버리면
자기는 안굶었기 때문에 배고픔을 모르면
다이어트 안했다고 하잖아. 멸치족들이.
딱 내가 그렇게 되어버렸어. 회사가
이제 3개월 다녔는데. 여름에 콧물나다가
묽은코피 뚝뚝 나서 죽는건가 겁먹고.
오후에 억지로 움직이고. 쫑꾸 듣고
힘겹고 내 몸도 160센치에 62키로라서
무겁고 힘들었는데. 요새는 기상하자마자
소변누고나서 체중쟤도 퇴근하고 씻기전
체중쟤면 어제 엊그제 이틀은 퇴근하면
더 200그램 빠져있어. 힘든건 그대로인데.
오전 3시간 안쉬고 서서 하고 오후 6시간도
그렇고. 진짜 빨간거 하는날들 아니면
9시간 풀로 화장실 안가고 일한다.
난 점심 밥대신 카페에서 빵 아이스커피 하는걸로
점심 먹는데. 그냥 빵 먹거나 안먹거나 하는데.
짜그라트리면 딱 삼김정도 됨. 공기빵이나
마찬가지거든. 얼음만 가져가면 스텐리스컵에
믹스커피도 내가 스테비아란 프리마로 만든건데.
그거 넣어서 250칼로리 정도 되게 넣어서
500미리를 6시간동안 마시는데. 2시간 정도는
안찾아. 그정돈 컨디션 감당되니까. 그리고 남은
네시간을 홀짝홀짝 마시는데 얼음 덕택에 한모금
마실때마다 정신이 번쩍 듬. 그래서 자동 다이어트됨.
집 와서도 먹긴 먹어. 밥을. 안고프면 되기때문에.
정해놓은 양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