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집수정 펌프 구매를 세입자인 제가 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에서 많은 조언을 얻으신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배달 매장을 차리고자 반지하 1,2,3호를 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상가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전에는 주택이었는데 리모델링하면서 상가로 변경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계약할때 전기 증설이 필요해서 진행을 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리니 집주인이 예전에 전기를 10키로 까지 증설했다가 사용을 안해서 줄인 내역이 있으니 서류상으로 올리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구두로 설명 들고 계약서에는 따로 표기x) 확인해보니 1,2,3호의 두꺼비 집은 하나인데 계량기는 3개가 있어서 증설을 하려면 계량기를 통합하거나 2개의 계량기를 반납하고 증설해야 함 (비용 100만원 선) >>이 문제로 한전에 몇번이나 전화하고 방문하고 했습니다. -수도가 없어서 설치 해야하는데 집주인이 보일러로 수도 연결이 될꺼다 하심(사진 찍어서 주변 수도 업자에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계약 진행하였지만 견적 보러 온 수도 업체에서 하나 같이 안된다고 하여 업체 컨택 후 직접 벽을 뚫고 수도를 따와서 배관 작업을 했음) 위의 두 사항은 백번 양보하여 전기 증설을 했어야 하는 입장이고 수도 설치도 해야함을 어느정도 인지한 상태라 저희가 공사를 진행 했습니다. 문제는 수도의 배수쪽인데 싱크대 설치 후 손을 몇번 씻었더니 문 앞쪽 계단 아래에 있는 집수정?이 넘쳐있더라구요. 집주인에게 연락해보니 펌프를 설치해서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저희가 해야 하는 거냐고 물어보니 물 쓰는 사람이 하는거라고 합니다. (지하는 저희만 사용 합니다.) 저희는 처음 계약할때 집수정 펌프에 대해서 아무런 고지도 못 받았고 지하는 처음이라 집수정에 펌프가 필요하다는 것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설치를 하게 되면 2년 계약이 끝난 후에 저희가 가지고 나오면 되는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사례를 찾아봐도 집수정은 건물주가 관리 해야 된다는 사례들 뿐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자문을 구할 곳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집주인이 펌프 못해준다고 배 째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전 계량기 통합 문제로 집주인이랑 전 인테리어 업자 사이에 껴서 두분이 저희한테 다 떠넘기는 식이었던터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수도 공사 할 때에도 집주인이 저희에게 전 인테리어 업자가 본인 지인이니 수도 공사를 이분에게 맡겼으면 좋겠다 하셔서 견적 받아보니 100만원 정도 나왔어요. 저희 예상보다 비싸서 결국 저희가 부른 업체로 50만원에 공사 진행 했구요. 지인한테 하게 되면 금액 지원이나 할인?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이번에 펌프 문제로 건물주랑 통화할때 공사 비용이 비싼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셨어요; 이걸 저희가 왜..?) 수도 공사도 저희 쪽에서 했으니 집주인한테 계량기 통합에 대해 금액을 일부 지원을 받거나 이 문제로 인해 가게 오픈 날짜가 지연되는거에 대해서 월세 감면을 해달라 요구 했더니 아무것도 지원 해줄 수 없다 꼬우면 계약 해지하고 나가라 식으로 나왔어요 집수정에 물도 빼야하고 펌프도 설치하고 하..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생기네요. 이걸 정말 저희가 해야하는게 맞나요??? 계약을 해지 하자니 이미 가벽이랑 내선 전기,수도 공사를 마치고 집기들도 어느정도 옮긴 상태라 더욱 더 고민이 됩니다.. 최악의 경우 계약 해지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만약 하게 된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도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사회는 정말 각박하네요..
제가 이걸 해야하는건가요??
>지하 집수정 펌프 구매를 세입자인 제가 하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에서 많은 조언을 얻으신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 쓰게 되었습니다.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배달 매장을 차리고자 반지하 1,2,3호를 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상가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전에는 주택이었는데 리모델링하면서 상가로 변경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계약할때 전기 증설이 필요해서 진행을 해야한다고 말씀을 드리니 집주인이 예전에 전기를 10키로 까지 증설했다가 사용을 안해서 줄인 내역이 있으니 서류상으로 올리기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구두로 설명 들고 계약서에는 따로 표기x)
확인해보니 1,2,3호의 두꺼비 집은 하나인데
계량기는 3개가 있어서 증설을 하려면 계량기를 통합하거나
2개의 계량기를 반납하고 증설해야 함 (비용 100만원 선)
>>이 문제로 한전에 몇번이나 전화하고 방문하고 했습니다.
-수도가 없어서 설치 해야하는데 집주인이 보일러로 수도 연결이 될꺼다 하심(사진 찍어서 주변 수도 업자에게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하여 계약 진행하였지만 견적 보러 온 수도 업체에서 하나 같이 안된다고 하여 업체 컨택 후 직접 벽을 뚫고 수도를 따와서 배관 작업을 했음)
위의 두 사항은 백번 양보하여 전기 증설을 했어야 하는 입장이고 수도 설치도 해야함을 어느정도 인지한 상태라 저희가 공사를 진행 했습니다.
문제는 수도의 배수쪽인데
싱크대 설치 후 손을 몇번 씻었더니 문 앞쪽 계단 아래에 있는 집수정?이 넘쳐있더라구요.
집주인에게 연락해보니 펌프를 설치해서 사용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저희가 해야 하는 거냐고 물어보니
물 쓰는 사람이 하는거라고 합니다.
(지하는 저희만 사용 합니다.)
저희는 처음 계약할때 집수정 펌프에 대해서 아무런 고지도 못 받았고 지하는 처음이라 집수정에 펌프가 필요하다는 것도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설치를 하게 되면 2년 계약이 끝난 후에 저희가 가지고 나오면 되는건가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사례를 찾아봐도 집수정은 건물주가 관리 해야 된다는 사례들 뿐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자문을 구할 곳이 없어서 답답합니다.
집주인이 펌프 못해준다고 배 째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전 계량기 통합 문제로 집주인이랑 전 인테리어 업자 사이에 껴서 두분이 저희한테 다 떠넘기는 식이었던터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수도 공사 할 때에도 집주인이 저희에게 전 인테리어 업자가 본인 지인이니 수도 공사를 이분에게 맡겼으면 좋겠다 하셔서 견적 받아보니 100만원 정도 나왔어요.
저희 예상보다 비싸서 결국 저희가 부른 업체로 50만원에 공사 진행 했구요.
지인한테 하게 되면 금액 지원이나 할인?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
(이번에 펌프 문제로 건물주랑 통화할때 공사 비용이 비싼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셨어요; 이걸 저희가 왜..?)
수도 공사도 저희 쪽에서 했으니 집주인한테 계량기 통합에 대해 금액을 일부 지원을 받거나 이 문제로 인해 가게 오픈 날짜가 지연되는거에 대해서 월세 감면을 해달라 요구 했더니
아무것도 지원 해줄 수 없다
꼬우면 계약 해지하고 나가라 식으로 나왔어요
집수정에 물도 빼야하고 펌프도 설치하고 하..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생기네요.
이걸 정말 저희가 해야하는게 맞나요???
계약을 해지 하자니 이미 가벽이랑 내선 전기,수도 공사를 마치고 집기들도 어느정도 옮긴 상태라 더욱 더 고민이 됩니다..
최악의 경우 계약 해지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만약 하게 된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도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사회는 정말 각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