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다 돌아가시고 대학생인 내가 고3 동생 키우는 중임.. 동생이 요즘 걍 대학 안갈려고 하는거같음…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는 의대생각하던 애였는데 3달전에 엄마가 돌아가신뒤로 게임하러 맨날 피방가고 정신과 약먹고 학교도 빠지고.. (난 대학때문에 따로 사는 중)
그래서 오늘 만나서 조심스럽게 대학 잘 준비하고 있냐, 수능 최저는 맞출수 있을거 같냐 물어보니까 모르겠다 말하고 그냥 게임함.. 동생이 힘들어보여서 부담주긴 싫은데 우리 형편에 재수는 무리고 그렇다고 의대가고 싶어서 3년동안 뼈빠지게 공부했는데 안보내기도 그렇고… 동생이 무슨생각 하는지를 모르겠음…
이럴땐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동생이 이대로 다 포기하고 히키코모리처럼 게임만 하면서 평생을 살까봐 너무 무서워…
동생이 말도없이 대학포기한거 같음
엄마아빠 다 돌아가시고 대학생인 내가 고3 동생 키우는 중임.. 동생이 요즘 걍 대학 안갈려고 하는거같음…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는 의대생각하던 애였는데 3달전에 엄마가 돌아가신뒤로 게임하러 맨날 피방가고 정신과 약먹고 학교도 빠지고.. (난 대학때문에 따로 사는 중)
그래서 오늘 만나서 조심스럽게 대학 잘 준비하고 있냐, 수능 최저는 맞출수 있을거 같냐 물어보니까 모르겠다 말하고 그냥 게임함.. 동생이 힘들어보여서 부담주긴 싫은데 우리 형편에 재수는 무리고 그렇다고 의대가고 싶어서 3년동안 뼈빠지게 공부했는데 안보내기도 그렇고… 동생이 무슨생각 하는지를 모르겠음…
이럴땐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동생이 이대로 다 포기하고 히키코모리처럼 게임만 하면서 평생을 살까봐 너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