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쪽 베란다 말고 큰 베란다 에서 음식 하는 사람들

어후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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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들 그래요?
매일 매일 정체를 알수 없는 해장국 인지 뭔지 모를 이상한 탕 냄새와 생선 비린내가 우리집 베란다에 배겨서 정말 구역질 날 지경이예요.정말 이지 근2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루에도 몇번씩 시시때때로 냄새가 나네요매일 끓이는 그 음식의 정체가 뭔지 정말 이제는 그 음식의 정체도 궁금해요해장국 일까? 아니면 육개장일까?  한번도 맡아보지 못한 특유의 비린내가 매일 매일 우리집 베란다 에서 나고 있어요.저는 해장국을 거의 먹어 본적 없지만 해장국집 앞을 지나가다가 맡아지는 냄새도 아니고 매일 매일을 번갈아 가며 나는 이상한 정체모를 탕냄새와 매일 나는 생선 비린내가 너무 역해서  층간 소음 으로 복수라도 해주고 싶지만 참고 있는 중이예요
3년전 처음 이사왔을 때는 이렇게 까지 심하지 않았고 가끔 가다 강아지 한테 줄 용도로 만드는듯한 오롯한 생선 끓이는 냄새만 났었는데 어느 때 부터인가 질리지도 않는지 정체모를 비릿한 탕냄새와 생선 조림의 역한 비린내가 베란다에 배어서 정말 구역질 나요. 정말 매일 매일 난다고 상상해 보세요.무슨 한가하게 맛있는 냄새 운운 하는 사람들도 똑같이 한번 당해보면 절대로 맛있는 음식 냄샌데 유난 떤다 그런 소리 못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주방쪽 작은 보조 주방 에서 끓이면 그렇게 까지 냄새가 안날텐데 본인 집에 혐오스러운 냄새 나는건 싫고 하니까 안쪽 베란다 문 닫고 큰 베란다 에서 끓이는 듯해요.
관리실에 전화 걸어 소방법 위반 아니냐 하니까 그건 찾아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작은 베란다 쪽 에선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진한 담배 냄새와 반대쪽 베란다 에선 이상한 음식 냄새 까지 아주 양쪽으로 혐오의 끝을 달리는듯 해요공동 주택 에서 살면서 남 에게 민폐 끼치는 행동은 자제를 해야 하는데 아랫층 분들이 나이가 좀 있는분들 인 것 같고 자식들은 같이 사는듯 한데 부모의 그런 행동에 문제를 못 느끼는건지 답이 없네요.
주부들이 많은 까페에서는 공감들 많이 하던데 네이트판 에서는 맛있는 냄새 나는 것 운운들 하시던데 그런 맛있는 냄새가 아니니까 하는 소리예요.
한번 겪어들 보면 아실거예요. 참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인듯 하네요. 여기서도 빨리 이사가야 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