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발리에서 생긴일' 언저리 늬우스

뜨내기2004.03.17
조회3,108

요즘 발리에서..라는 드라마가 종영된 후에도 그 인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는데요,

봉천동에 사는 박모 (극중 미희역)씨는 조인성 소지섭 두 남자 주인공이
매일 봉천동 꼭대기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눈만 배려놓고 갔다고 한숨만 쉬고 있답니다.

한편 수정을 둘러싼 재민과 인욱의 삼각관계 드라마로 알려졌던 이 드라마는

수정을 사랑한 한 남자가 더 있다고 밝혀져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남자는 바로 옆방에 새로 이사온 내복바람씨 라는군요.


요즘 연인들 사이에는 핸폰1번에 자신이 저장되어 있는지를 보고
사랑지수를 판단한다고 하는데요,

파라다이스 당구장에 근무하는 크리스탈이씨는

남자친구가 왜 1번에 내번호가 메모리 되어있지 않냐고 화를내자

0번에 메모리되어 있으니깐 투정 좀 부리지 말라고 했다는군요.


요즘처럼 실업자도 많고 직장 구하기도 힘든 세상에 간큰 구렛나루 강씨는
과감하게 사표를 냈는데요,

사표에는 이렇게 적혀 있답니다.
" 개도 주인 닮는다는데 너무 오래 붙어있어 죄송합니다."


당구장 주인들이 여자 카운터 직원을 채용하지 않아 응시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데요 이유인 즉,
남자친구들이 찾아와 자장면만 시켜먹구 휴지만 많이쓰고
게임비도 디스카운트 해주는 바람에 영업에 많은 지장이 있어서라고 합니다.


발리일보에 난 '파라다이스 발리에서 세명의 청춘남녀 죽다' 라는
기사를 본 조상배씨는 죽은 이수정씨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울먹이며
"아직 한달에 50만원씩 다갚지도 않았는데 어쩌냐고"하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거북이사업,보물선사업,노숙자 구제사업등을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 발리 언저리 뉴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