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환경미화원1

노답2024.11.04
조회671
나와 언니는 30대야 나는 곧 30중반, 언니는 곧 30후반을 달리고 있어.

둘다 결혼 안했는데 결혼과도 연관되서 결혼과나에 글쓸께.


나는 사실 인간혐오,결벽 그리고 강박증이 있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는데 이게 다 언니로부터 발생한 마음의 병이라고 병원에서 그러더라.

엄마는 큰딸이 경제력이 없지 어디가서 안 부족하다고 하는데 사실 결혼할 집안에 알려야 될부분이 많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한테 들어오는 좋은 소개팅 언니좀 해주지 왜 너가 갔냐고 속상해하고 하는데...그 상대는 내 경제력 내외모 나이보고 하는건데 언니는 객관적이나 주관적이나 불가라고 생각하는데 어때?

언니의 연애 경력

첫번째 쓰레기
사건은 내가 아직 20대가 막 됬을때 타지역으로 취업을 나가면서 자취를 시작했지. 언니는 서울에 명문 대학을 다니며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다녔어.
그게 문제였을까? 하루는 그지같은 남자 만나는 것 같은데 지방으로 여행갔다가 내가 사는 지역을 지나가면서 내가 출근하고 없는 시간에 내집에 들려서 운전한 자기 남친 피곤한 것 같아서 한숨 자고 갔다는 연락을 퇴근에 하더라? ㅋㅋ 흔적은 지우던가...
읭? 동생집이 지집이야? 그런데 그때 1.5룸이라 방에 빨래 널려 있었는데 그때 널려있는 내 속옷 보고 동생꺼냐고 물었다고 얌전한 속옷입고 다니라고 잔소리하고 간 언니 덕에 모르는 인간한테 첫 추행을 당했지... 그러고나서 몇번 얼굴 마주쳤는데 그 눈빛 아직도 생생함. 들여다보는 느낌. 지지고 볶더니 아직 둘다 학생인 상태로 인심했다가 애지우고 어영부영하다가 남자가 취업하고 헤어지게 됨.


두번째 쓰레기
내나이 20초반 알수없지만 이전에 자잘이 소개팅하면서 원나잇하고 다닌거 알고있는데 그러다 만난건지 출처는 모름.
그런데 만날때 내동생은 나랑 다르게 키도크고 이쁘고 돈많다고 어필함. 왜?ㅋㅋ 니 남친인데 나를 어필해?
그남자는 자꾸 다같이 밥 먹자고 푸쉬하는데 나는 내앞길 챙기기 바빠서 신경도 안씀 그런데 결혼한다고 나대고 하더니 남자가 그냥 잠수이별함....이때또 낙태한걸로 암.(신발 피임좀하자...)


세번째 쓰레기
요것도 앞전이랑 거의 비슷한데 상견례도하고 식장알아보고 그랬음, 그런데 갑자기 남자한테 또 다른 약혼녀가 있었고 그여자랑 결혼함(그여자는 연상이지만 외동에 학력(교사), 집안(부모님재력), 시부모와우호적 나쁠게 없었음..) 한편언니는 만나는 애한테 결혼전재 요구하는데 한직장을 진득히 다닌 적이 없고 그때당시 모은 돈도 단돈 백이 안될정도로 학력말고 볼께없음. 대학원 가고싶다... 공부가 직장생활보다 좋다 이러는데 남자도 홑벌이 부담 됬을 확율 있음. 장점은 나를 한번도 못봤고 언니가 만난 새끼들 중에 나를 유일하게 더러운 눈으로 본적이 없음....(만난적이 없으니) 이때도 연애 중반에 임신했는데 결혼해서 신혼생활 후에 애 낳자고해서 지운걸로 알고 있음...혼인빙자라고 난리도 아니였지만 처신못한 언니 탓이라고 생각함.

네번째 쓰레기
이때는 결혼하자 했지만, 100일도 안되서 돈빌려달라고 하고 직장 그만두고 빌붙어서 별거 없이 끝남

다섯번째 쓰레기
이쯤되면 임신이 안되야 되는데 첫판부터 그랬지만 또 낙태...
그런데 여기서 놀란게 남자들 만날때마다 하는 패턴을 발견함.
집에서 자기는 가장이고 장녀로서 부담을 많이 받는다... 힘들다 동생이 괴롭힌다 하면서 남자한테 어필도 함. 그러면 상대는 내가 빨리 자리 잡아서 너 데리고 살면서 편하게 해줄께라고 하는데 나중에 진실을 알고 런하는거였음...(생활비도 부모님 부양도 내가하고 하물며 집 청소, 쓰레기 정리, 빨래까지 일하는 내가 함...본인은 스트레스받고 몸이 안좋아서 못한다고 하는데 내 직장동료, 친구, 이웃주민, 전애인들이 우리언니를 극혐함.... 뭐 하는 걸 못봄..청소든 분리수거든... 일년에 한번하면 내가 그때했다고 유세를 떨고 소리치는데... 그것마저 내가 거들어서 도와줌..셀프X) 자기만 씻는데 그것도 나갈때 들어오면 세상 드러움.. 여튼 그집 시부모님한테 어떤 대사를 쳤는지 만나는 몇년동안 손질해야되는 생물 선물세트 들어오는데 자기는 할 줄 모르니 일하는 나를 들들볶음...손질하고 요리하라고...ㅋㅋ 그렇게 몇년 버티다가 헤어짐.

참고로 우리부모님 아직도 경제활동 중이신데 그래도 용돈드리고 여행보내드리기도 하고 있음.


다섯번째이후로는 소개받고 다니는데 뭔짓을 하는건지 헤르페스감염 소식을 들음. 그런데 본인은 면역이 좋은 건지 외부로 이상이 없어서 의사가 거의 보균자인데 긁어서 부스럼 만들지 말라고 했다고 검사를 안했데 그래서 걸리고 연락한 사람만 확진 받고 본인은 그냥 보균자 인지만하고ㅠ있다고 함.



나는 원래도 예민한 편이라 가족이랑 음식 쉐어를 안함. 유학도 길게 갔고 떨어져 오래살아서....
그런데 보균자 듣고 나서부터는 알코스왑기본에 맨날 살균소독하고 옷도 따로 세탁하고 옷도 쉐어안함......
아..1형,2형 둘다인거 통화 엿들음.

부모님 자꾸 지인들한테가서 첫째 좋은사람 선자리 달라고 하는데... 성병에...낙태를 이렇게 한걸 알면 사기결혼으로 이혼당할 것 같아서 그냥 지가 좋은 사람한테 알아서 가게 냅두라고 말씀드려도 자꾸 엄하게 바르게 키운 장녀라며 선자리 찾으러 다니심... 만나는 사람한테 보균자인건 말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척하는 것도 죽여버리고 싶고...내 울화병....이정도로 쓰레기 수집가에 미화원인 형제자매있는 사람 있음??
참고로 언니를 만났던 5번째까지 헤어지고 바로 좋은 집안에 반듯한 여자한테 장가감...


의사도 쓰레기 아니야? 입닫고 있으라니...ㅋㅋ

다음 언니썰이 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