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신청 넣은 곳에서 면접까지 볼 수 있을까 서류를 너무 걱정하는데 제가 보기엔 안정적으로 붙을 거라 생각해서 3명이서 얘기를 하다가 다른 친구한테 될 것 같은데 자꾸 불안해해~ 했더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이건 심리적인 거잖아 불안해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라고 하더라고요..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이야기도 친구가 먼저 꺼냈고 제가 막 그만 말하라는 식의 뉘앙스도 아니었어요. 정말 단순하게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그래서 그냥 넘기는 식으로 그래 뭐라 안 할게 맘껏 불안해해~ 이랬는데 제가 실수한 부분인가요?
친구랑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