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온건가요..?

쓰니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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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입니다
저는 완전 막둥인데요 그래서 엄마와 나이차이가 꽤 나고 엄마만 따라다니고 엄마와 단짝이였는데 이제는 사춘기 인지 너무 다 싫어지고 엄마가 하는 심부름도 너무 기분나쁘고 엄마가 하는 행동도 짜증났었고 더군나나 엄마는 현실적이고 공감을 안해주셔서 저는 고학년때부터 너무 외로웠고 언니들은 다 그때 고등학생 대학생이라서 저만 너무 외롭게 어린이 시절을 보냈던거 같아요 또, 저의 부모님은 맞벌이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같이 있던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대한 미움도 커졌는데 사실 혼자 방에 있으면 너무 미안하고 사랑하고 좀더 잘해야지 하면서 또 엄마앞에선 짜증만내서 저도 짜증나고 제 자신이 슬퍼서 계속 울게되요 그리고 엄마가 진짜 싫은데 아닌데도 엄마 앞에서는 엄마가 너무 싫다고 말하게 되기도 합니다.. 엄마는 제가 좀 힘들다 라고 밑밥을 던져도 나몰라라 하시는 분이라서 사춘기를 벗어나고 엄마랑 다시 예전처럼 엄마를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