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은처음써봅니다. 결혼5년차이구요. 우선 제 이야기를하자면 .. 저는 16년부터 폐암말기판정받은 친정엄마가있엇고. 투병생활하시는중에 20년에 결혼했고. 24년 현재 36갤딸아이가있습니다. 결혼당시 3년차사업가랑 결혼을했고. 지금까지도 경제적인 문제는없습니다. 술을좋아하는 저와 남편이 주1회 데이트끝에 2년만에 결혼햇구요. 저희친정아빠도 술을좋아하시는편이었습니다. 대신.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친정아빠와는 평일에 퇴근후 종종 반주하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결혼후에도 남편과 주말에는 대리부르며 술을마시기도했고요. 그런데 저는 그게 부족했는지 술을 집안에 숨기면서 혼자마시곤 했습니다. 그게 발단이구요. 남편이랑 수차례 싸웠어요... 술도 못숨기는제가. 번번히 걸렸거든요. 거기까진남편이 오케이. (너 힘드니깐....) 술로 3갤에1번씩은싸웠구요. 그러다가 결혼 11갤만에 아이가생겨서 10갤은 싸우지도 않았고 행복했습니다. 아이가11월에 태어났고 다음해 1월쯤??? 애기 낳고나면먹으려던 담금주를 건더기걸러내면서 오전에 국자로 홀짝마셧고. 그날 하필.... 오후4시경 뒤에서 어떤차가밖아서 경찰출동햇음... 생각없이 불었는데 수치2.14나와서 면허취소당함. 1년 뒤 면허를 다시땃지만.. 그뒤로 술로 여러번 싸움. 술취하면 정신머리없다해서. 그뒤로는 술자제함. 그뒤로는 술취한걸로 싸운적은 없음.... 그런데.....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남편이 출장을가게되었고. 돌이 안된. 아기 있는집에서. 친정아빠랑 소주2병. 친구랑 소주4병마심. 남편한테 또 들킴.... 그때부터 남편이 울친정아빠 극혐함.... 돌도 안된아기앞에서 술마셧다고... 그뒤로도 술을 혼자마셔서 마니싸움. 남편은 집에서 술마시는걸 싫어함. 최종에는 이혼이야기나왔고. 그담에 또 혼자마셧을때는 시부모님께 연락가서. 알콜병원가서 상담받음. 8갤뒤..... 오늘.... 엄마가 최근에 더악화되어서 하늘로 갈수 있다는 의사말에 충격먹어서 술을 주말에 간만에 혼자 마셧는데 남편이 또 발견함... 애기빼고 나혼자 집나가라고함.... 남편이야기.... 연애시절 나와 술을 만나면 마셧음. 결혼뒤 뜨문하더군.... 나 임신시절에는 큰일아니면 많이안마셨음. 출산뒤부터 조금씩 증가함. 돌지나고부터는 화. 목의 남자라고 그때마다 마심.... 최근까지는 월수금의 남자로바뀜. 오면 아주가끔은 애기랑 나 깨우며 진상피우기도함. (오늘일자로 1주일 전 동안은 살뺀다고 안마심. 위고비투약중) 연애동안 너무스윗햇음. 엄마 아픈것까지 다 이해해줄사람으로 생각했음. 결혼5년동안 울친정에 3달 월100인가? 자금지원해줬고. 시부모님께는 결혼4년차까지 월250지원함. 작년11월부터는 시부모님 프랜차이즈차려드림. 이제 곧 1년차되심. (돈지원은 모르겠음. 하도싸워서....노궁금. 나는질림. ) 이제 우리이야기.... 나 쓰니는 그냥위에 언급한게다인데.... 남편은.... 싸울때마다 쌍욕을함....화해할때도 분명 앞으로는절대로 하지말라했는데도. 그다음싸울때 쌍욕하며 혼자 방문닫고 들어가기일쑤. 그럼 애기랑나는 남편눈치보며 거실에서 노는중.... (욕=ㅆㅂㄴ아. 그지같은ㄴ.역겨워. 너 ㅂㅅ이야?.너 저능ㅇ ㅏ니?.ㄲㅈ ㅆㅂㄴ아. ㅆㅂ ㅈ같은 ㄴ.개 같은 ㄴ. 꺼 지 라고. ㅆㅂㅆㅂㅆㅂ.....등등) 오늘.. 처음으로 목을 조름.... 소리치니깐... 애기가 달려옴... 엄마아빠 왜그래? 엄마 왜 그러는거야???? 나오늘 충격먹음.... 결론이자 질문.... 남편은 이혼하자는데. 나는 아이때문에 하기싫음. 긍데 남편이 확실히 금전적으로 쎄니깐 남편은 양육권가질생각인듯. 그런데.... 지금 내가 고민중인건.... 이사람과 앞으로도 사는게 맞는건지... 너무 폭력적인데... 언어적으로 너무... 힘들게하는데... 아무리화가나고 빡쳐도 이정도 욕이 허용이되는건지.... 이런행동이 맞는건지... 너무 궁금함....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욕은사절해요. 욕이라면 저는이제 치가떨려서요...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려요....417
알콜와이프+욕설남편
글은처음써봅니다.
결혼5년차이구요.
우선 제 이야기를하자면 ..
저는 16년부터 폐암말기판정받은 친정엄마가있엇고. 투병생활하시는중에 20년에 결혼했고. 24년 현재 36갤딸아이가있습니다.
결혼당시 3년차사업가랑 결혼을했고. 지금까지도 경제적인 문제는없습니다. 술을좋아하는 저와 남편이 주1회 데이트끝에 2년만에 결혼햇구요. 저희친정아빠도 술을좋아하시는편이었습니다. 대신.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친정아빠와는 평일에 퇴근후 종종 반주하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결혼후에도 남편과 주말에는 대리부르며 술을마시기도했고요. 그런데 저는 그게 부족했는지 술을 집안에 숨기면서 혼자마시곤 했습니다. 그게 발단이구요. 남편이랑 수차례 싸웠어요... 술도 못숨기는제가. 번번히 걸렸거든요. 거기까진남편이 오케이. (너 힘드니깐....) 술로 3갤에1번씩은싸웠구요. 그러다가 결혼 11갤만에 아이가생겨서 10갤은 싸우지도 않았고 행복했습니다. 아이가11월에 태어났고 다음해 1월쯤??? 애기 낳고나면먹으려던 담금주를 건더기걸러내면서 오전에 국자로 홀짝마셧고. 그날 하필.... 오후4시경 뒤에서 어떤차가밖아서 경찰출동햇음... 생각없이 불었는데 수치2.14나와서 면허취소당함. 1년 뒤 면허를 다시땃지만.. 그뒤로 술로 여러번 싸움. 술취하면 정신머리없다해서. 그뒤로는 술자제함. 그뒤로는 술취한걸로 싸운적은 없음....
그런데..... 아이가 조금씩 크면서. 남편이 출장을가게되었고.
돌이 안된. 아기 있는집에서. 친정아빠랑 소주2병. 친구랑 소주4병마심. 남편한테 또 들킴.... 그때부터 남편이 울친정아빠 극혐함.... 돌도 안된아기앞에서 술마셧다고...
그뒤로도 술을 혼자마셔서 마니싸움. 남편은 집에서 술마시는걸 싫어함. 최종에는 이혼이야기나왔고. 그담에 또 혼자마셧을때는 시부모님께 연락가서. 알콜병원가서 상담받음. 8갤뒤..... 오늘.... 엄마가 최근에 더악화되어서 하늘로 갈수 있다는 의사말에 충격먹어서 술을 주말에 간만에 혼자 마셧는데 남편이 또 발견함... 애기빼고 나혼자 집나가라고함....
남편이야기....
연애시절 나와 술을 만나면 마셧음.
결혼뒤 뜨문하더군.... 나 임신시절에는 큰일아니면 많이안마셨음. 출산뒤부터 조금씩 증가함. 돌지나고부터는 화. 목의 남자라고 그때마다 마심.... 최근까지는 월수금의 남자로바뀜. 오면 아주가끔은 애기랑 나 깨우며 진상피우기도함. (오늘일자로 1주일 전 동안은 살뺀다고 안마심. 위고비투약중)
연애동안 너무스윗햇음. 엄마 아픈것까지 다 이해해줄사람으로 생각했음. 결혼5년동안 울친정에 3달 월100인가? 자금지원해줬고. 시부모님께는 결혼4년차까지 월250지원함. 작년11월부터는 시부모님 프랜차이즈차려드림. 이제 곧 1년차되심. (돈지원은 모르겠음. 하도싸워서....노궁금. 나는질림. )
이제 우리이야기....
나 쓰니는 그냥위에 언급한게다인데....
남편은.... 싸울때마다 쌍욕을함....화해할때도 분명 앞으로는절대로 하지말라했는데도. 그다음싸울때 쌍욕하며 혼자 방문닫고 들어가기일쑤. 그럼 애기랑나는 남편눈치보며 거실에서 노는중.... (욕=ㅆㅂㄴ아. 그지같은ㄴ.역겨워. 너 ㅂㅅ이야?.너 저능ㅇ ㅏ니?.ㄲㅈ ㅆㅂㄴ아. ㅆㅂ ㅈ같은 ㄴ.개 같은 ㄴ. 꺼 지 라고. ㅆㅂㅆㅂㅆㅂ.....등등) 오늘.. 처음으로 목을 조름.... 소리치니깐... 애기가 달려옴... 엄마아빠 왜그래? 엄마 왜 그러는거야???? 나오늘 충격먹음....
결론이자 질문....
남편은 이혼하자는데. 나는 아이때문에 하기싫음. 긍데 남편이 확실히 금전적으로 쎄니깐 남편은 양육권가질생각인듯.
그런데.... 지금 내가 고민중인건.... 이사람과 앞으로도 사는게 맞는건지... 너무 폭력적인데... 언어적으로 너무... 힘들게하는데...
아무리화가나고 빡쳐도 이정도 욕이 허용이되는건지.... 이런행동이 맞는건지... 너무 궁금함....
긴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욕은사절해요. 욕이라면 저는이제 치가떨려서요...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