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만 뽑는다는 카페가 있었어요. 저는 20살 때부터 카페 알바를 여기저기 많이 했었기 때문에, 그 카페에도 지원을 했어요.
면접을 보러 갔더니, 11월 15일 안에는 카페를 오픈하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전에 오픈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자기 아들이 카페를 운영할 예정인데 경력이 없어서 제가 그 아들을 전담해서 가르쳐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이상한 상황이었어요. 사장님이 알바를 가르쳐야 하는 게 아니라, 알바가 사장님을 가르친다니요? 정말 낯선 경험이었죠.
보통 카페를 오픈하려는 사람들은 경력이 부족하면 전문가에게 돈을 지불하고 컨설팅을 받거나, 바리스타 학원에서 창업반을 수강해서 준비하잖아요? 그런데 그 사장님은 그런 걸 하지 않고, 알바생에게 배우려고 한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없었어요.
그래서 월급이 얼마인지 물어보니, 최저시급만 준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아들을 가르친 대가로 추가로 보수를 주는지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을 빨리 구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시급을 1만2천원 준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 말끝나자 마자 그 자리를 떠나서 나왔어요.
이상한 카페 알바
면접을 보러 갔더니, 11월 15일 안에는 카페를 오픈하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전에 오픈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자기 아들이 카페를 운영할 예정인데 경력이 없어서 제가 그 아들을 전담해서 가르쳐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이상한 상황이었어요. 사장님이 알바를 가르쳐야 하는 게 아니라, 알바가 사장님을 가르친다니요? 정말 낯선 경험이었죠.
보통 카페를 오픈하려는 사람들은 경력이 부족하면 전문가에게 돈을 지불하고 컨설팅을 받거나, 바리스타 학원에서 창업반을 수강해서 준비하잖아요? 그런데 그 사장님은 그런 걸 하지 않고, 알바생에게 배우려고 한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없었어요.
그래서 월급이 얼마인지 물어보니, 최저시급만 준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아들을 가르친 대가로 추가로 보수를 주는지 물어보니, 그것도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라,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판단하고 다른 사람을 빨리 구하시라고 말씀드렸는데 시급을 1만2천원 준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 말끝나자 마자 그 자리를 떠나서 나왔어요.
정말 경악스러운 일이었고,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이해할 수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