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에 아무 감흥 없는 분 계신가요..?ㅜㅜ

댓쓴이2024.11.05
조회173,818
조언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 유념하세요!

댓글 220

하아오래 전

Best곧 마흔인데도 똑같습니다~ 저도 여행이나 뭘 배우는거 체험하는건 돈안아까운데 명품은 사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엔 어느정도 값어치가 있는 가격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해서 돈이 아까워요

오래 전

Best나는 이런글 쓰는 사람 심리상태가 궁금함. 명품따위에 관심없는 멋진 내모습! 칭찬해죠. 이렇게보임. 진짜로 관심없는 사람은 이런글을 올리지않거든. 애초에 그냥 아~~~무 생각이 없기때문에.

ㅇㅇ오래 전

Best아직 20대 중반이니까..ㅋㅋㅋㅋㅋ 좀 더 살아보고 얘기하세요. 보통 20대 중반은 명품에 관심없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저도 그랬고

AAAAAA오래 전

Best명품가방은 커녕 브랜드 가방에도 관심 없고 옷도 보세옷만 입습니다. 명품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던 20대 초반 시절, 시장에서 산 만원짜리 가방 들고다녔는데요, 회사 사람이 "그거 진짜야?" 물었는데 제가 "뭐가 진짠데요?" 하고 답변한적이 있었죠... 한참 후에 제가 들고다니던 시장에서 산 만원짜리 가방이 루이비통 짝퉁인거 알고 버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멀쩡한 가방 버리면 아깝다고 시장갈때 쓴다고 가져가셨어요 -_-;;; (엄마도 명품 관심 없음) 40살 된 지금도 명품가방 브랜드옷 관심 없이 삽니다. 주변 친구들이 이제 최소한 브랜드 제품이라도 들어라고 그럴 나이라고 하는데 전 그 돈이 너무 아까워요. 전 그 돈 있으면 컴퓨터나 전자제품에 지릅니다 ^^;;; 그냥 사람 성향인거 같아요. 딱히 이러고 다닌다고 절 무시하는 사람도 없구요, (제가 둔한걸지도?) 설령 절 무시하는 사람 있더라도 제가 그사람 무시할 자신 있어요. 그리고 대신 전 내 집도 있고 차도 있어요. 물론 이 나이 되니 명품백 좋아하는 친구들 중에도 집 있고 차도 있는 친구들도 있긴 해요. 명품백과 내집 소유 여부는 별로 반비례하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주변 명품백 가진 친구들은 다들 집도 있고 차도 있긴 해요... (집, 차 있는 주변 여자 중에 저만 명품백 없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또, 전 물건을 좀 막 쓰는 버릇이 있어서... 그냥 저렴한 가방 하나 사서 1~2년 너덜너덜할때까지 들고다니다가 떨어지면 다시 사는 방식이 편해요. 명품가방이면 막 들고다니기도 힘들거 같고... 날 위해 가방을 드는게 아니라 가방을 위해 나를 희생해야할거 같아서 별로에요.

ㅅㅂ오래 전

원래 나도 명품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돈을 벌어보니까 명품이 좋긴 좋습니다. 다만 와이프랑 같이 1년에 명품 몇개씩 사서 일이천 까먹는것보다 통장에 숫자 늘어나는게 더 좋아서 안사는것뿐이고 돈이 넘쳐나면 명품을 사겠죠. 특히 우리나라처럼 남얘기 좋아하고 보이는걸로 평가하기 좋아하는 곳에서는 명품만큼 편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안그렇다구요? 님들 개같이 운전하는 차 보면 중형차는 그냥 욕하고 마티즈는 경차가 지랄한다고 욕하자나요.

ㅇㅇ오래 전

명품에 감흥이 있냐없냐는 돈 없는 사람이 하는 생각이구요 돈 있는 사람은 그냥 사는 거에요. 어차피 세금으로 나갈 돈 걍 쓰는 게 낫죠.

ㅇㅇ오래 전

미국사는 언니는 명품 사준다해도 손절레절레 합니다. 어차피 부자 아닌거 아는데 그거들고다니기 더 쪽팔리다고..

ㅎㅎ오래 전

저도 여행이좋고 배우고 체험하는거 좋아해요~~ 특히 명품가방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져서 몇개는 가지고 있어야겠구나 생각해요~씁쓸합니다ㅎ 뭐, 돈 쓸곳이 없어 남아돈다면 깔별로 사겠지만요ㅎ

저요오래 전

낼모레 60인데요 체면치레를 위한 것 몇개만 사두었다가 사람모이는 경조사에 들고 차고 나갑니다. 아무 감흥없는데 참석해야만 하는 자리에만... 거의다 죽고 시집장가갔으니... 이제 그것들도 다 쳐박혀서 잊혀지고 있지요

0109오래 전

네~ 저요. 누가 사면 우아~ 좋겠네~ 해줄순 있지만...제가 물건이나 옷을 모시고 다녀야하는 가격이몃 부담스러워서 싫어요. 이건 뭐...가방에 뭐 묻을까봐 어디 냅둘수가 있나...상전모시고 다니는것 같아서 별로염. 걍 내가 편하게 쓸수있는 중저가를 훨 좋아합니다.

오래 전

서른둘인데 가방, 차 욕심이없어요. 제가 욕심부리는건 부동산ㅎㅎ 한참 집값오를때 청약당첨되서 돈이 돈을 부르는걸 봤거든요. 지금도 누가무슨가방을 메던 무슨차를타던 크게관심은없고 집에만 관심있어요.

ㅅㅇㄷ오래 전

저도 그래요 ! 명품의 기준이 사실 변질 되기도 했죠. 브랜드값을 훨씬 받는 경우도 많으니까요ㅎㅎ 하지만 코트, 신발, 속옷은 좋은것 쓰네요.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도 좋은 상태로 오래 쓸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 명품 아닐까요? 그리고 백화점 물건이 비싼 이유가 다 있겠죠 ㅎㅎ 그 이유는 누군가가 소비를 어떤 의의에 두냐에 따라 다를 것 이구요.

ㅇㅇ오래 전

저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이거 저거 하고싶은거 하려면 항상 돈이 모자릅니다. 그래서 명품에 투자할 돈이 없어요. 그리고 워낙 명품 가진게 없어서 제가 들고 다니면 다 짭이라고 오해할걸요?ㅋㅋㅋ전 걍 캉골가방 들고 다닙니다. ㅋㅋㅋ신발도 3~4만원 정도 하는 운동화 계속 신고 다니고...ㅋㅋㅋㅋ돈이 넉넉하면 명품도 살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놀러가고 싶은거, 경험하고 싶은거 다 하고 적당히 즐기면서 먹고 살만합니다. ㅋㅋㅋㅋ욜로족 아니고요. ㅋㅋ

ㅇㅇ오래 전

좋아는하는데 돈아까움ㅜ 그냥 적당한거 하나사서 결혼식이나 이럴때만 가지고 평소에는 막쓰는거 사서 가지고댕김 막쓰는 스타일이라서 아까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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