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고 건강 유념하세요!
명품에 아무 감흥 없는 분 계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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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
Best곧 마흔인데도 똑같습니다~ 저도 여행이나 뭘 배우는거 체험하는건 돈안아까운데 명품은 사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엔 어느정도 값어치가 있는 가격 마지노선이 있다고 생각해서 돈이 아까워요
Best나는 이런글 쓰는 사람 심리상태가 궁금함. 명품따위에 관심없는 멋진 내모습! 칭찬해죠. 이렇게보임. 진짜로 관심없는 사람은 이런글을 올리지않거든. 애초에 그냥 아~~~무 생각이 없기때문에.
Best아직 20대 중반이니까..ㅋㅋㅋㅋㅋ 좀 더 살아보고 얘기하세요. 보통 20대 중반은 명품에 관심없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저도 그랬고
Best명품가방은 커녕 브랜드 가방에도 관심 없고 옷도 보세옷만 입습니다. 명품이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던 20대 초반 시절, 시장에서 산 만원짜리 가방 들고다녔는데요, 회사 사람이 "그거 진짜야?" 물었는데 제가 "뭐가 진짠데요?" 하고 답변한적이 있었죠... 한참 후에 제가 들고다니던 시장에서 산 만원짜리 가방이 루이비통 짝퉁인거 알고 버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멀쩡한 가방 버리면 아깝다고 시장갈때 쓴다고 가져가셨어요 -_-;;; (엄마도 명품 관심 없음) 40살 된 지금도 명품가방 브랜드옷 관심 없이 삽니다. 주변 친구들이 이제 최소한 브랜드 제품이라도 들어라고 그럴 나이라고 하는데 전 그 돈이 너무 아까워요. 전 그 돈 있으면 컴퓨터나 전자제품에 지릅니다 ^^;;; 그냥 사람 성향인거 같아요. 딱히 이러고 다닌다고 절 무시하는 사람도 없구요, (제가 둔한걸지도?) 설령 절 무시하는 사람 있더라도 제가 그사람 무시할 자신 있어요. 그리고 대신 전 내 집도 있고 차도 있어요. 물론 이 나이 되니 명품백 좋아하는 친구들 중에도 집 있고 차도 있는 친구들도 있긴 해요. 명품백과 내집 소유 여부는 별로 반비례하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주변 명품백 가진 친구들은 다들 집도 있고 차도 있긴 해요... (집, 차 있는 주변 여자 중에 저만 명품백 없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또, 전 물건을 좀 막 쓰는 버릇이 있어서... 그냥 저렴한 가방 하나 사서 1~2년 너덜너덜할때까지 들고다니다가 떨어지면 다시 사는 방식이 편해요. 명품가방이면 막 들고다니기도 힘들거 같고... 날 위해 가방을 드는게 아니라 가방을 위해 나를 희생해야할거 같아서 별로에요.
원래 나도 명품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돈을 벌어보니까 명품이 좋긴 좋습니다. 다만 와이프랑 같이 1년에 명품 몇개씩 사서 일이천 까먹는것보다 통장에 숫자 늘어나는게 더 좋아서 안사는것뿐이고 돈이 넘쳐나면 명품을 사겠죠. 특히 우리나라처럼 남얘기 좋아하고 보이는걸로 평가하기 좋아하는 곳에서는 명품만큼 편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안그렇다구요? 님들 개같이 운전하는 차 보면 중형차는 그냥 욕하고 마티즈는 경차가 지랄한다고 욕하자나요.
명품에 감흥이 있냐없냐는 돈 없는 사람이 하는 생각이구요 돈 있는 사람은 그냥 사는 거에요. 어차피 세금으로 나갈 돈 걍 쓰는 게 낫죠.
미국사는 언니는 명품 사준다해도 손절레절레 합니다. 어차피 부자 아닌거 아는데 그거들고다니기 더 쪽팔리다고..
저도 여행이좋고 배우고 체험하는거 좋아해요~~ 특히 명품가방 좋아하진 않지만,,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져서 몇개는 가지고 있어야겠구나 생각해요~씁쓸합니다ㅎ 뭐, 돈 쓸곳이 없어 남아돈다면 깔별로 사겠지만요ㅎ
낼모레 60인데요 체면치레를 위한 것 몇개만 사두었다가 사람모이는 경조사에 들고 차고 나갑니다. 아무 감흥없는데 참석해야만 하는 자리에만... 거의다 죽고 시집장가갔으니... 이제 그것들도 다 쳐박혀서 잊혀지고 있지요
네~ 저요. 누가 사면 우아~ 좋겠네~ 해줄순 있지만...제가 물건이나 옷을 모시고 다녀야하는 가격이몃 부담스러워서 싫어요. 이건 뭐...가방에 뭐 묻을까봐 어디 냅둘수가 있나...상전모시고 다니는것 같아서 별로염. 걍 내가 편하게 쓸수있는 중저가를 훨 좋아합니다.
서른둘인데 가방, 차 욕심이없어요. 제가 욕심부리는건 부동산ㅎㅎ 한참 집값오를때 청약당첨되서 돈이 돈을 부르는걸 봤거든요. 지금도 누가무슨가방을 메던 무슨차를타던 크게관심은없고 집에만 관심있어요.
저도 그래요 ! 명품의 기준이 사실 변질 되기도 했죠. 브랜드값을 훨씬 받는 경우도 많으니까요ㅎㅎ 하지만 코트, 신발, 속옷은 좋은것 쓰네요. 그리고 가격이 저렴해도 좋은 상태로 오래 쓸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 명품 아닐까요? 그리고 백화점 물건이 비싼 이유가 다 있겠죠 ㅎㅎ 그 이유는 누군가가 소비를 어떤 의의에 두냐에 따라 다를 것 이구요.
저는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서 이거 저거 하고싶은거 하려면 항상 돈이 모자릅니다. 그래서 명품에 투자할 돈이 없어요. 그리고 워낙 명품 가진게 없어서 제가 들고 다니면 다 짭이라고 오해할걸요?ㅋㅋㅋ전 걍 캉골가방 들고 다닙니다. ㅋㅋㅋ신발도 3~4만원 정도 하는 운동화 계속 신고 다니고...ㅋㅋㅋㅋ돈이 넉넉하면 명품도 살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놀러가고 싶은거, 경험하고 싶은거 다 하고 적당히 즐기면서 먹고 살만합니다. ㅋㅋㅋㅋ욜로족 아니고요. ㅋㅋ
좋아는하는데 돈아까움ㅜ 그냥 적당한거 하나사서 결혼식이나 이럴때만 가지고 평소에는 막쓰는거 사서 가지고댕김 막쓰는 스타일이라서 아까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