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혼은 하지말래요

412024.11.05
조회10,941

이혼을 너무너무 하고싶어요
13년째 전업주부로 살아와서
이혼 하고난 후 재취업이며 막막함도 있어요.

그래도 싸울때마다 죽을 생각하는 저를보니
이렇게 살다가는 언젠가 내가 죽어야 끝이나겠구나 싶은데

아이가 엄마아빠가 이혼하면
본인은 살 의지가 없을꺼같다고
싸워도 말안하고 지내도 이혼은 하지말래요.

답답하네요.
이렇게 언제까지 살아야되는지 생각을 하니
앞날이 어둡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