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금사빠였다는 김세정 상대방한테 뭐든 다 해주고 싶어하다 보니자연스럽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서나의 금사빠력이 상대방에 포커스가 맞춰진 게 아니라는 걸 깨달음 상대방이라는 사람 자체에 빠진 게 아니라이 사람을 좋아하는 내 모습이 좋은 것 같다고난 이거 좀 더 정확히 말하면누군가에게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내 모습에 도파민을 느끼는 거 같음..ㅋㅋㅋ 금사빠 특그 사람 좋아하면서 나한테 남은 게 있나? 생각해보면 딱히 없음. 사람 좋아하고 남는 게 꼭 있어야 할 필요는 없는데아무래도 진짜 포커스는 '나'한테 맞춰져 있어서 더 남는 게 없는 것 같기도? 82
금사빠들 이거 얼마나 공감하는지 궁금
확신의 금사빠였다는 김세정
상대방한테 뭐든 다 해주고 싶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었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서
나의 금사빠력이 상대방에 포커스가 맞춰진 게 아니라는 걸 깨달음
상대방이라는 사람 자체에 빠진 게 아니라
이 사람을 좋아하는 내 모습이 좋은 것 같다고
난 이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누군가에게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내 모습에 도파민을 느끼는 거 같음..ㅋㅋㅋ
금사빠 특
그 사람 좋아하면서 나한테 남은 게 있나?
생각해보면 딱히 없음.
사람 좋아하고 남는 게 꼭 있어야 할 필요는 없는데
아무래도 진짜 포커스는 '나'한테 맞춰져 있어서 더 남는 게 없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