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형 출산병원임
제왕절개후 3일차 다인실 이용중인데 어제까지는 사람이 많았는데 다 퇴소하고 저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 상황
다둥이라 남편은 어제밤에 아이들 케어때문에 집에가고 저혼자 있느라 약간 무서운것도 있어 오늘은 복도 불키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밤9시에 누군가 들어와서 복도에 불끄고 침대에 눕는 소리가 들림
순간 식겁하고 다른 다인실 남편이 눕는게 불편해서 그래서 온줄 알고 무서웠음 그런데 간호사가 들어왔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음 한참 기다려도 조용하길래 잠을 청함 근데 또 새벽3시에 누군가 눕는소리에 잠을 깸 신경질이 났지만 피곤해서 다시 잠을 청함 이번에 새벽6시에 또 누군가와서 눕길래 도저히 열받아서 이번엔 제 커튼을 확걷어버리고 복도 불키고 누가 지나가는지 보려고 잠안자고 기다리고 있더니 간호사분이 2명이나 나오시더라구요
이거 컴플레인걸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도 없는 빈방에 눕는건 사람이니 피곤해서 그럴수 있을지 몰라도 아무리 한명이라도 그래도 환자가 누워있는데 너무 배려없는것 같아서 글올려요 제가 지금 예민한건가요????
간호사가 코골며 자고있음
제왕절개후 3일차 다인실 이용중인데 어제까지는 사람이 많았는데 다 퇴소하고 저혼자 덩그러니 남아있는 상황
다둥이라 남편은 어제밤에 아이들 케어때문에 집에가고 저혼자 있느라 약간 무서운것도 있어 오늘은 복도 불키고 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밤9시에 누군가 들어와서 복도에 불끄고 침대에 눕는 소리가 들림
순간 식겁하고 다른 다인실 남편이 눕는게 불편해서 그래서 온줄 알고 무서웠음 그런데 간호사가 들어왔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음 한참 기다려도 조용하길래 잠을 청함 근데 또 새벽3시에 누군가 눕는소리에 잠을 깸 신경질이 났지만 피곤해서 다시 잠을 청함 이번에 새벽6시에 또 누군가와서 눕길래 도저히 열받아서 이번엔 제 커튼을 확걷어버리고 복도 불키고 누가 지나가는지 보려고 잠안자고 기다리고 있더니 간호사분이 2명이나 나오시더라구요
이거 컴플레인걸어야되는거 아닌가요
아무도 없는 빈방에 눕는건 사람이니 피곤해서 그럴수 있을지 몰라도 아무리 한명이라도 그래도 환자가 누워있는데 너무 배려없는것 같아서 글올려요 제가 지금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