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리뷰 안좋은 쎄한 중소 다녀도될까?

ㅁㅅㅁ2024.11.07
조회433
내가 한 3년전에 "사무보조, 초보도 다닐수있곳,포토샵 배우면서 일하실분" 이라는 알바몬 공고보고 면접보러간 당일 바로 근무시작했는데
모르는거 검색해보기 금지에
포토샵 무식자한테 단축키 이거 저거 펜툴어쩌고저쩌고
2배속으로 한번씩만 알려줘서..
혼자겁나 해메고있었는데 이사라는 사람이
막 소리지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데려오면 어떡하냐고 앞담까길래.. 눈치보여서 사장님께 못하겠단 말씀드리고 탈출했거든..?

그리고 반년뒤에 국취제도 도움 받으면서 포토샵 이랑 일러스트자격증따고 포폴준비해서 거기 다시 가려니까
국취제 멘토쌤이 뜯어말리는거..
그거 말고도 나 알바하던곳에서 만난언니도 거기서 일하다 사장이 만날 월급 늦게주고 또ㄹ이같아서 탈출했다고
그래서 걍 다른데로 이력서 넣고
판교it기업에 디자이너로 1년 반 일하다가 퇴사하고
다시 본가들어옴 좀 쉬다가 슬슬 돈떨어져가서
근처에서 일자리 구하려는데 여기가 깡촌이라
내 적성 살려 일할수있는 자리가 별로없음..;;
때마침 거기서 또 구인공고 올라왔길래
아쉬운데로 여기라도 갈까 생각중이거든?
거기서 하는 업무들 이제 다 쉽게 처리할수있는것들인데
찾아보니까 기업리뷰가 2.1이고
그때 그 이사랑 다른사람들 고래고래소리지르면서 일하던 모습이 아직 기억에 남아서..
너무 고민된다..
아니 중소도 아님 걍ㅈ소임
사무실도 무슨 공장같은 곳에 작은 컨테이너에 있음
겁나 열악함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