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화장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뽀에버2024.11.07
조회107,821

출근길 광역버스 안이야.
어떤 젊은 여자가 계속 화장을 하는데..
옆자리 아주머니랑 싸움이 났어..
모두 조용한데 부스럭 부스럭 거리고..
(건너 뒷자리인 나도 이어팟 끼고 있는데
그사람 화장품 찾느라 부스럭거리는게 들리긴 함)
움직이니까..공동장소에서 뭐하는거냐고...한마디 했는데
젊은 아가씨가 무슨 상관이냐고... 화장하는게 잘못이냐고
계속 말싸움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댓글 227

ㅇㅇ오래 전

Best난 버스 말고 만원 지하철안에서도 화장하는ㄴ들도 이해가 안감 지네 화장품가루 날리는거 누구보고 쳐먹으라고 그렇게 두드리고 하는지 구탱이에 쳐박혀서 하는거면 몰라 앉아가든 서서가든 조카 파운데이션 ㅡㅡ 팩트 겁나 두드리고 가루파우더 하... 집에서 하고 나와야하는거지 왜 민폐인지 그런ㄴ들 중심 못잡다가 다른사람한테 화장품 묻히는거 본적 있슴 ... 회사 화장실이나 지하철 화장실가서 하던가 아마 그 버스안에 아줌마도 옆자리ㄴ이 화장품가루 죵내 날려서 개빡쳤을거임 지하철안이나 버스안에서 음식 먹는거 금지하는것처럼 화장하는것도 금지해야함

ㅇㅇ오래 전

Best넘 짜증남... 우선 뭘 계속 꺼내느라고 부스럭부스럭거리고 팔꿈치로 탁탁 칠때도있고 그리고 내가왜 남의 분가루를 아침부터 마셔야하나? 20분만 일찍일어나면 되는걸.. 좀 한심하게 보이기도함

ㅇㅇ오래 전

Best립밤 정도 쓱 바르는건 괜찮은데 파우더에 눈화장 하는건 진짜 ㅋㅋㅋㅋ 보기 좀 그래요...

ㅇㅇ오래 전

Best앞머리 롤 말고 출근하는 것들도 수두룩 빽빽임.

ㅇㅇ오래 전

Best근데 난 베댓같은 사람들 좀 신기함 그사람들이 잘한다곤 생각안하는데 롤을 말든 화장하든 보통 늦잠 잤나보네 하고 넘기지 않나 내가 너무 둔한건가

ㅎㅎ오래 전

추·반솔직히 버스안에서 화장하는 여자들, 술집, 방석집 작부같음 언제든 손님받으려고 하는. 또 보행중이거나 교통수단이동중 헤어롤 말고다니는 여자들도 골비어보이고 몸파는애들같음

살려주세요오래 전

너무 불쌍해보여요. 사람들 많은데서 낯짝에 화장하는것 술집에 나가는 애들 같더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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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자야해서 관심없어. 화장이야 큰소리 나는거 아니니 해도 괜찮은듯

오래 전

못배우고 자란게 자랑인지

ㅇㅇ오래 전

버스기다리는 그 몇분도 못참아서 정류장 근처에서 담배연기 내뿜어 피해주고(당연하게도 꽁초는 길에 버림), 담배냄새 빠지기도 전에 버스 올라타서 아침 출근길부터 얼굴 찌푸리게 만드는 길빵충들보단 낫다. 길빵충들은 양심있으면 누구한테 민폐니 뭐니 하지마라

ㅇㅇ오래 전

그런 거 일일히 신경쓰는 사람들 체력이 부럽다... 나는 에너지도 없어서 남이 헤어롤 말든지 화장을 하든지 스피커를 크게 틀고 동영상을 보든지 스트레스 받을 겨를이 없음 나는 그걸로도 에너지가 소모됨 그냥 조용히 에어팟 끼고 눈 감고 출퇴근 한다... 공중도덕을 어기든 말든 누구나 인간은 무결점이 아닌데... 남이 그러는 이유가 있겠지 하고 그려러니 하면 되지 참 각박하네

ㅇㅇㄹㅇ오래 전

지하철에서 향수 뿌리는 애도 봄 ..

ㅇㅇ오래 전

화장하는건 신경 안쓰이는데 담배냄새랑 땀냄새가 ㄹㅇ 스트레스받음

토리맘오래 전

오빠 검은색 곰돌이랑 쇼핑 데이트 하고 싶당ㅋㅋㅋㅋ 후드티 사달라고 해야찌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게을러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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