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매력??

오랑우탄녀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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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에서 엄청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용하거든? 폰은 연락 땜에 자주 보지만 고등학교 오빠들이 떠들 땐 난 그냥 무표정이나 멍 때리거나 그림 그리는데
선생님은 정말 좋아서 선생님이랑 이야기 할 테는 많이 하긴 하는데 내가 고등학생만 있으면 조용해서 조용한 이미지인데 내가 일주일 동안 다른 지역에 있어서 못 봤단 말이야 근데 수학 시간이 좋사랑 수업이 겹쳐(화 수 금만 야자 땜에) 근데 오늘 안 만나는 요일인데 좋사가 온 거야
좋사 온 지도 모르고 선생님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밝게 "선생님!! 오랜만~!!“ 이랬는데
좋사가 있는 거야.. 아는 친구는 너 술 먹었냐고 하고
쪽팔려서 얼굴도 엄청 빨개지고 자리에 앉아서 수업하는데 수능 이야기랑 수능날 학원 휴일 이야기도
나왔는데
나는 중학생이라서 모르니까 선생님한테 “ 엥? 와요!?”
공고도 수능 보지 않아요? 하는데
고등학생 3명 중 1명이 “공고는 수능 안 봐“이러고 좋사는 끄덕끄덕해서 공고는 수능 안 본다고 말해주는 분한테 아까 일 땜에 쪽팔려서 웃으면서 했는데 ..
친구랑 아는 언니한테 말하니까 반전 매력인 거 같다고 하는데 좋노 같다고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좋은 건지 아니면 안 좋은 건지 여러분이 그분들이면 어떻게 생각할 거른 지 알려주세요!

본사람은 다 댓글 달아줘 그냥 넘기지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