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겹경사,1년만 배우 컴백+백종원 4천억 주식부자 등극[공식]

쓰니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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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소유진이 '빌런의 나라'로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11월 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배우 소유진은 KBS 2TV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소유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연인' 이후 1년 여 만에 TV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됐다.

소유진이 시트콤 주연을 맡는 건 2005년 SBS ‘귀엽거나 미치거나’ 이후 19년 만이다.

미국 인기 드라마 '모던패밀리' 한국판으로 알려진 '빌런의 나라'는 빌런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중년의 자매와 그의 가족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코믹 시추에이션 드라마다.

소유진은 극 중 오나라 동생이자 한식 요리 연구가 역할을 맡는다. 이는 남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를 연상케 한다.

오나라는 소유진 언니이자 승무원 출신 가정주부, 박영규는 오나라 소유진 자매의 아버지이자 한랑 예술가 연기한다.

‘빌런의 나라’는 11월 8일 대본리딩을 진행하며 11월 20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한편 KBS는 최근 종영한 이순재 주연의 ‘개소리’로 8년만에 시트콤을 부활시켰으며, ‘빌런의 나라’는 물론, 지진희 주연 ‘킥킥킥킥’ 역시 준비 중이다.
박아름 jamie@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