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X 쇼핑몰 이러면 안되지...사진첨부

얼마니?2009.01.23
조회110,485

안녕하세요^^

 

나이를 먹을수록 설 추석때 어른들 선물고르는데 쫌더 신중해지는것 같더라고요

(28살 어리긴하지만..)

지난 1월19일~21일 연수가 있어서 지방을 가야하는 상황이라 20날

 세미나가 끝나고 노트북으로 쇼핑을 시작했습니다...

신용만땅...가격저렴...빠른배송...우체x 쇼핑몰에 접속했습니다.

정말 우체x쇼핑몰 없는게 없더라고요....

수산물.농산물.건어물..등등..

그래서 많이 생각하다    " 반 건 시"  꽂감으로 골랐습니다..ㅋㅋㅋ

40개에 6만원..거금을 주고...선택했죠..

포장도 럭셔리 하게 잘 되있고...아주 먹음직 스럽게 생겼더군요..

 

연수가 끝나고 22일목요일 어제 오후에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택배가 상자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처음 보는순간 택배 잘못온줄알았습니다.

 계란인줄 알았거든요....;;;;

밑에 보는 사진처럼..저렇게 해서 40개가 왔어요...짜증 300% 어이없음..

우체X 쇼핑몰 이러면 안되지...사진첨부

우체X 쇼핑몰 이러면 안되지...사진첨부





 

믿고 신용좋은 우체x쇼핑몰....이거 이래도 될까요?

우체x에 물품을 주는 하청업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우체x쇼핑몰에서 선물을 골랐으니... 우체x 잘못이 큰거죠?

 

상자안에는 곶감외 A4 반페이지 정도의 죄송하다는 문구...

주문이 밀려 박스가 없다..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반품가능하다...이런정도... 그걸 보는순간 더 짜증이 나더라고요...

한명의 소비자 피해로 인해. 인터넷 글올라오면 꽤나 심각할텐데 말이죠....

어제 통화하니...환불계좌 불러달래요...어이가 없네요..

그냥 전화 끊어버렸어요... ...

요놈들 어케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정말 화가 나는군요...한명한명을 소중히 여겨야하는 기업이...

요즘 세상 돌아가는줄을 모르나....아....

 

아...그나저나 설날선물 어케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