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도 다 아는 사내연애, 연예계에도 솔솔..신민아김우빈→김지석이주명 [Oh!쎈 이슈]

쓰니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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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사내 연애는 복사기도 다 안다고 한다. 그런 사내 연애가 이제는 대세가 됐을까. 연예계에도 사내 연애 바람이 불고 있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연예계에 또 하나의 커플이 탄생했다. 1981년생 김지석과 1993년생 이주명이 그 주인공으로,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이라는 꽃을 피웠다. 김지석의 소속사와 이주명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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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은 2001년 그룹 ‘리오’로 데뷔한 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국가대표’, 드라마 ‘또 오해영’,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이주명은 2016년 데뷔,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파일럿’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연기’를 매개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열애 인정 후 김지석과 이주명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주명이 김지석의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게 된 것. 에일리언컴퍼니 측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두 사람은 공개 연애에 이어 사내 연애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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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과 이주명에 앞서 사내 연애 중인 연예계 커플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신민아와 김우빈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뒤 10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가 비인두암 투병 중인 김우빈의 곁을 지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고, 서로 촬영을 응원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김우빈이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면서 두 사람의 사내 연애가 시작됐다. 김우빈은 2020년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난 뒤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두 사람은 한솥밥을 먹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고, 럽스타그램 등으로 애정을 보여주며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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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 중인 박위도 사내 연애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1일 교제 사실을 밝혔고,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박위는 지난 1월 ‘송지은 위라클 합류? 앞으로의 위라클 방향’이라는 영상을 통해 “송지은은 저희 회사와 함께 하는 게 맞다. 정확한 명칭은 위라클 팩토리다. 회사 이메일 주소로 송지은 섭외 연락을 주시면 저희들이 연락을 드리겠다. 앞으로 함께 할 콘텐츠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OSEN DB, SNS

장우영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