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능성 있을까??

쓰니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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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짝남이 있는데 친구들 때문에 내가 짝남 좋아하는걸 짝남이 알아버린거야!! 그래서 외사랑인데 난 진직녀이라서 팔도 걸었는데 안 받아쥬다가 내가 짝남 친구한테 잘 말해달라고 해서 어찌저찌 받아줬단 말이야 이제 신난 마음으로 공부를 하다가 학원 끝나고 보니깐 팔취가 된거야! 그래서 울상인 표정으로 집 가고 그렇게 끝났고 내가 짝남이랑 바구를 같이 하는데 나 쪽으로 배구공이 오면 갑자기 피하구 나만 보면 피하는데 이거 어떡해 근데 내 친구가 말 해줬는데 급식 먹을때 나만 보고잇었다고 말해줬어 우리 학교는 남녀 분반이라서 급식 남녀 따로 먹거든 나만 보면 항상 피하고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내가 짝남보다 더 빨리 피해버린다고ㅜ 이런 상황으로 계속 지낼수도 없고 이거 어떡해 해야돼 참고로 나는 짝남이랑 남녀분반이여서 만날일도 없고 말 한마디도 안 해봤어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