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올해 제일 잘한 일ㅣ두 모녀의 효도여행ㅣ일본 가고시마 온천여행ㅣ여행, 일본, 모녀여행, 부모님여행, 효도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친구와 엄마들 모시고 여행을 떠났다. 황신혜는 "우리 이렇게 친구랑 친구엄마랑 커플로 여행온다니까 다들 부러워하더라. 다들 자기가 하고 싶은 여행이 친구와 엄마와 하는거라더라. 친구끼리 친해도 엄마들끼리 불편할 수 있지 않나"라며 만족해했다.
이어 "그 전엔 우리끼리 우리끼리 애들 데리고 갔었다. 근데 이제는 친구랑 친구엄마랑 오니까. 이렇게 합 잘 맞는 친구는 쉽지가 않다"고면서 '진이야 듣고 있니?'라고 자막으로 딸에게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신혜 유튜브 캡처 이튿날 아침 온천 후 식사를 즐긴 네 사람은 유카타도 평범하게 입지 않았다. 패션 아이템도 세트로 맞춘 것. 황신혜는 "그냥 유카타는 안 예쁜 잠옷 같지 않나. 어디 온천 가거나 유카타 입을 때 뭐라도 악세서리 챙겨서 스타일링 해봐라"라고 추천했다.
황신혜는 "2박 3일 일정으로 왔다. 친구랑 엄마들 모시고 이렇게 커플끼리 온 게 너무 더 행복하다. 같이 온 친구랑은 딸뜰끼리도 친구라 모녀 여행을 했었는데, 희한한 인연이다. 삼 대가 왔으면 하는 그런 욕심이 생긴다"고 감사함을 드러내기도.
황신혜는 "가고시마 기리시마 쪽에 있는 야카쿠테이에서 조그만한 온천 지역들을 좀 구경하면서 관광을 나가려고 한다. 그야말로 온천 여행이다"라고 소개하며, 소바집 먹방과 타카치호 목장에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했다.
2박 3일 짧은 여행을 마친 황신혜는 "정말 너무 잘 온 것 같고 그 어떤 시간보다 더더욱 뿌듯하고, 사람은 참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더라. 결국은 덜 아프고 더 자기만족으로 이렇게 하는 것 같다. 어느 순간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와의 추억 만들기로 제 삶이 돌아가는 게, 제 만족으로 덜 후회하고 덜 아프고 싶은 마음에 하는 게 아닐까 싶더라. 이렇게 친구와 친구엄마와 커플로 오는 여행이 쉽지는 않은데, 네 명이 너무 잘 맞고 편안하게 있다 가게 돼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황신혜, 커플 일본 온천여행 "쉽지 않은데..희한한 인연"('cine style')
황신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황신혜가 커플 일본 여행을 떠났다.
9일 오후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올해 제일 잘한 일ㅣ두 모녀의 효도여행ㅣ일본 가고시마 온천여행ㅣ여행, 일본, 모녀여행, 부모님여행, 효도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친구와 엄마들 모시고 여행을 떠났다. 황신혜는 "우리 이렇게 친구랑 친구엄마랑 커플로 여행온다니까 다들 부러워하더라. 다들 자기가 하고 싶은 여행이 친구와 엄마와 하는거라더라. 친구끼리 친해도 엄마들끼리 불편할 수 있지 않나"라며 만족해했다.
이어 "그 전엔 우리끼리 우리끼리 애들 데리고 갔었다. 근데 이제는 친구랑 친구엄마랑 오니까. 이렇게 합 잘 맞는 친구는 쉽지가 않다"고면서 '진이야 듣고 있니?'라고 자막으로 딸에게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튿날 아침 온천 후 식사를 즐긴 네 사람은 유카타도 평범하게 입지 않았다. 패션 아이템도 세트로 맞춘 것. 황신혜는 "그냥 유카타는 안 예쁜 잠옷 같지 않나. 어디 온천 가거나 유카타 입을 때 뭐라도 악세서리 챙겨서 스타일링 해봐라"라고 추천했다.
황신혜는 "2박 3일 일정으로 왔다. 친구랑 엄마들 모시고 이렇게 커플끼리 온 게 너무 더 행복하다. 같이 온 친구랑은 딸뜰끼리도 친구라 모녀 여행을 했었는데, 희한한 인연이다. 삼 대가 왔으면 하는 그런 욕심이 생긴다"고 감사함을 드러내기도.
황신혜는 "가고시마 기리시마 쪽에 있는 야카쿠테이에서 조그만한 온천 지역들을 좀 구경하면서 관광을 나가려고 한다. 그야말로 온천 여행이다"라고 소개하며, 소바집 먹방과 타카치호 목장에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했다.
2박 3일 짧은 여행을 마친 황신혜는 "정말 너무 잘 온 것 같고 그 어떤 시간보다 더더욱 뿌듯하고, 사람은 참 이기적이란 생각이 들더라. 결국은 덜 아프고 더 자기만족으로 이렇게 하는 것 같다. 어느 순간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와의 추억 만들기로 제 삶이 돌아가는 게, 제 만족으로 덜 후회하고 덜 아프고 싶은 마음에 하는 게 아닐까 싶더라. 이렇게 친구와 친구엄마와 커플로 오는 여행이 쉽지는 않은데, 네 명이 너무 잘 맞고 편안하게 있다 가게 돼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