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죄스러운 삶을 끝내고 너에게로 가고싶었어.
내가 가진 모든 지독한 괴로움의 이유를 알고싶었어.
함께 살아가는 내내 내가 겪은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어.
그러고 나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싶었어.
진심을 다해 한 사람만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랐어.
아침에 눈을 뜨면, 현관문을 열면
널 만날 수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싶었어.
너의 옆자리를 기쁨으로 채우는 인생을 살고싶었어.
너의 사람이 되어 니가 로그에 남긴 모든 글을 읽고
질문하며 널 자세히 알아가고 싶었어.
평생 너를 알아가고 싶었어.
시시각각 변할 너의 모습과 상태까지도.
나는 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천국을 엿보아 버린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정말 무섭다.
왜 그게 너일까? 왜 그게 너일까...
도무지 모르겠어.
미쳤다고 하겠지만 너랑 살고 싶었어.
내가 가진 모든 지독한 괴로움의 이유를 알고싶었어.
함께 살아가는 내내 내가 겪은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어.
그러고 나서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싶었어.
진심을 다해 한 사람만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랐어.
아침에 눈을 뜨면, 현관문을 열면
널 만날 수 있는 현실을 마주하고 싶었어.
너의 옆자리를 기쁨으로 채우는 인생을 살고싶었어.
너의 사람이 되어 니가 로그에 남긴 모든 글을 읽고
질문하며 널 자세히 알아가고 싶었어.
평생 너를 알아가고 싶었어.
시시각각 변할 너의 모습과 상태까지도.
나는 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천국을 엿보아 버린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정말 무섭다.
왜 그게 너일까? 왜 그게 너일까...
도무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