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27개월 둘째 임신 중이고 8개월입니다.
현재상황
남편 - 개인사업 (영업)
수입 들쑥날쑥
저는 늘 일을 해서 생활비는 거의 받지 않았고
전세 대출금이나 핸드폰 요금, 보험금은 남편카드로 결제
장보기나 아기 용품은 제가 구입했어요.
첫째 육아휴직비가 안나올 때 쯤 다시 취직을 했다가
둘째 임신 후 입원으로 퇴사했고
현재는 만삭인 상태
평상시에는 다정하고 참 좋아요.
그런데 술만 먹으면 인사불성으로 사고를 치는게 잦아요.
⛤음주운전 2회
⛤홀덤펌 몰래가기
⛤술먹고 마사지방에서 잠들기
⛤유흥업소
⛤유사 성행위 업소가서 몸에 자국 남겨오기
⛤나이트갔다가 걸리기
⛤차에서 잠들어서 외박
10월, 11월 술 먹은 걸 체크해보니
일주일에 3회정도입니다.
친구를 만나건 영업을 하건
거의 4~5시까지 먹고
거짓말하고 도박, 유흥업소를 갔다가 걸린게 몇번째인지 몰라요.
이틀전에 장례식장 갔다가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날도 새벽에 뭐.. 샤인, 에이스 등등 78만원을 긁었네여.
분명 술취해서 잤다더니 입만 열면 거짓말.. 병같아여.
참다 참다 이제는 못참겠어서
이혼을 하려하는데
멍청하게 애기 생각이 나서 자꾸만 생각이 많아집니다.
나만 참으면 애기는 행복할텐데 싶은 마음에 자꾸만 가슴이 아립니다.
둘째도 만삭인데 임신내내 저런 행동때문에 태교는 커녕 스트레스만 주는거 같아 너무 죄스럽고..
유흥업소 카드결제나 몸에 키스자국 사진, 나이트 갔다가 녹음된 음성녹음 등 증거는 모아뒀고 변호사 상담을 받으려 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지팔지꼰이라며....
첫째 임신 때 유흥
출산 후 유사성매매
그리고 둘째 생기기 전 까지는 잘 지냈어요.
둘째 생기고 또 저러고 다니는걸 알게 됐네요.
혹시 모르죠 제가 모르고 있었던걸지도..
속이 답답해서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둘째가 1월이면 태어나는데
이혼하고 나서 잘 지낼 수 있겠죠?
배우자 유책이니 위자료받고 양육비 받으며
1년만 버티며 키우고
이후에 직장잡으면 힘들지만 이겨 낼 수 있겠죠.
배우자 생각하면 손끝이 저릴정도로 더럽고 정떨어져서 헤어지는게 맞다며 마음 다잡지만 아기를 보면 미안하고..
잘못은 배우자가 했는데 내가 왜 이렇게 힘든가
곧 태어나는 애기는 무슨 죄인가..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 혼자서 아기 둘 잘 키울 수 있겠죠..
둘째 만삭에 남편 성ㅁㅁ 업소
현재상황
남편 - 개인사업 (영업)
수입 들쑥날쑥
저는 늘 일을 해서 생활비는 거의 받지 않았고
전세 대출금이나 핸드폰 요금, 보험금은 남편카드로 결제
장보기나 아기 용품은 제가 구입했어요.
첫째 육아휴직비가 안나올 때 쯤 다시 취직을 했다가
둘째 임신 후 입원으로 퇴사했고
현재는 만삭인 상태
평상시에는 다정하고 참 좋아요.
그런데 술만 먹으면 인사불성으로 사고를 치는게 잦아요.
⛤음주운전 2회
⛤홀덤펌 몰래가기
⛤술먹고 마사지방에서 잠들기
⛤유흥업소
⛤유사 성행위 업소가서 몸에 자국 남겨오기
⛤나이트갔다가 걸리기
⛤차에서 잠들어서 외박
10월, 11월 술 먹은 걸 체크해보니
일주일에 3회정도입니다.
친구를 만나건 영업을 하건
거의 4~5시까지 먹고
거짓말하고 도박, 유흥업소를 갔다가 걸린게 몇번째인지 몰라요.
이틀전에 장례식장 갔다가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날도 새벽에 뭐.. 샤인, 에이스 등등 78만원을 긁었네여.
분명 술취해서 잤다더니 입만 열면 거짓말.. 병같아여.
참다 참다 이제는 못참겠어서
이혼을 하려하는데
멍청하게 애기 생각이 나서 자꾸만 생각이 많아집니다.
나만 참으면 애기는 행복할텐데 싶은 마음에 자꾸만 가슴이 아립니다.
둘째도 만삭인데 임신내내 저런 행동때문에 태교는 커녕 스트레스만 주는거 같아 너무 죄스럽고..
유흥업소 카드결제나 몸에 키스자국 사진, 나이트 갔다가 녹음된 음성녹음 등 증거는 모아뒀고 변호사 상담을 받으려 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지팔지꼰이라며....
첫째 임신 때 유흥
출산 후 유사성매매
그리고 둘째 생기기 전 까지는 잘 지냈어요.
둘째 생기고 또 저러고 다니는걸 알게 됐네요.
혹시 모르죠 제가 모르고 있었던걸지도..
속이 답답해서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둘째가 1월이면 태어나는데
이혼하고 나서 잘 지낼 수 있겠죠?
배우자 유책이니 위자료받고 양육비 받으며
1년만 버티며 키우고
이후에 직장잡으면 힘들지만 이겨 낼 수 있겠죠.
배우자 생각하면 손끝이 저릴정도로 더럽고 정떨어져서 헤어지는게 맞다며 마음 다잡지만 아기를 보면 미안하고..
잘못은 배우자가 했는데 내가 왜 이렇게 힘든가
곧 태어나는 애기는 무슨 죄인가..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 혼자서 아기 둘 잘 키울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