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30초중반이고 소개팅으로 만난지 1달정도 됐는데
남친이 자기관리를 너무 안합니다
헬스장 안 다니는 사람이고 원래도 약간 과체중이었는데(172/90)
연애 시작하고 점점 더 찝니다ㅜㅜ
연애 전 썸탈때만 해도 운동 취미가 있다길래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연애 시작하니 운동도 귀찮다며 안합니다..
연애할 때 좀 살쪄도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혼자 있을 때 평소 식습관이 삼시세끼 배달, 게임하면서 피자먹기, 먹고 바로 눕기, 콜라 달고 살기 등등 살이 안 찔수가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결혼생각이 정말 싹 사라져서 이별을 고하려고 하는데
솔직하고 단호하게 말하는게 좋겠죠...?
둘 사이에 갈등이 없는데 헤어지자고 하는 게 처음이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