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벌써 3개월 시간 참 빠르다 이제 너가 생각나는 날보다 생각 안나는 날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 잊어가는중인거겠지 너 따라서 온 지역 와서 사는게 헤어지고는 너무 힘들어서 다니던 회사 다 정리하고 떠나고 싶었다 이 지역은 너랑 추억밖에 없잖아 같이 갔던 길을 난 매일 지나다니며 출퇴근 하고 잊고싶은데 계속 생각이 나서 진짜 힘들었어 회사에서 일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너와 함께 일하는 동료와 업무적인 연락을 나누는것도 너무 불편하더라 그냥 괜히 니가 생각이 나서 그래서 이직준비도 하다가 안되고 벗어나려고 발버둥은 쳤는데 안되네 이제 그냥 이직준비 안하고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어 지금 사는 지역에 정 붙이고 살아보려고 헤어진걸 후회하기보다는 글쎄 한번쯤은 먼저 찾아와주길 바랬고 한번쯤은 먼저 연락 해주길 바랬고 한번쯤은 아무도 없는 타지가 힘들진 않는지 걱정해주길 바랬는데 넌 이제 나와 끝이라고 생각하는지 조금의 여지를 주지 않더라고 그게 그냥 제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던거 같아 그게 당연한건데 말이야 헤어진마당에 그런걸 바랐던거 자체가 이기적이었다 생각해 그래도 나는 마음 한켠에 너에게 신경 쓰이는 존재이기를 언젠가 먼저 연락 해주기를 아직도 기다리는것같아 넌 절대 먼저 연락 하지도 찾아오지도 않겠지? 나도 알아 우린 끝났다는것도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할거라는것도 나는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자신이 없다는것도 1
헤어진지 3개월
이제 너가 생각나는 날보다 생각 안나는 날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데
잊어가는중인거겠지
너 따라서 온 지역 와서 사는게 헤어지고는 너무 힘들어서
다니던 회사 다 정리하고 떠나고 싶었다
이 지역은 너랑 추억밖에 없잖아
같이 갔던 길을 난 매일 지나다니며 출퇴근 하고
잊고싶은데 계속 생각이 나서 진짜 힘들었어
회사에서 일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너와 함께 일하는 동료와
업무적인 연락을 나누는것도 너무 불편하더라
그냥 괜히 니가 생각이 나서
그래서 이직준비도 하다가 안되고
벗어나려고 발버둥은 쳤는데 안되네
이제 그냥 이직준비 안하고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했어
지금 사는 지역에 정 붙이고 살아보려고
헤어진걸 후회하기보다는 글쎄
한번쯤은 먼저 찾아와주길 바랬고
한번쯤은 먼저 연락 해주길 바랬고
한번쯤은 아무도 없는 타지가 힘들진 않는지
걱정해주길 바랬는데
넌 이제 나와 끝이라고 생각하는지 조금의 여지를 주지 않더라고
그게 그냥 제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던거 같아
그게 당연한건데 말이야
헤어진마당에 그런걸 바랐던거 자체가 이기적이었다 생각해
그래도 나는 마음 한켠에 너에게 신경 쓰이는 존재이기를
언젠가 먼저 연락 해주기를 아직도 기다리는것같아
넌 절대 먼저 연락 하지도 찾아오지도 않겠지?
나도 알아 우린 끝났다는것도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할거라는것도
나는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자신이 없다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