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에서 초대박이 났던 그때 그 시절 동방신기
근데 그 믹키유천이 변기유천이 될지 누가 알았겠음...
당시 일본 소속사였던 에이벡스 직원들도 너네 진짜 돈을 쓸어담겠구나 했었음
근데 차마 아니라고 말도 못 함
내 얼굴에 침 뱉기라고 생각해서
의상으로 입은 바지가 너무 예뻐서 얼마냐고 물어봤던 적이 있음
가격은 삼만 엔
20년 전 물가로 30만원 정도 했던 거고
요즘 물가로 치면.... 한 70~80쯤 하려나?
그렇게 잘 나가나는 그룹이었는데도 바지 하나에 그 정도 돈 쓰는 건 오바라고 생각했고
그런 멤버들을 희대의 짠돌이로 본 스텝들
얼마 정도 버는지 대충 사이즈가 나올텐데 얘들이 이걸 비싸서 못 산다고? 싶었을 듯
그냥 바뀐 게 아니라 이런 시스템이 생기는 데 일조한 장본인이지..
그리고 그렇게 회사 나온 멤버들은 긴 세월 방송국에 발도 못 들이게 됐는데ㅋㅋㅋㅋ
그 횡포와 어디 자기 입장 하소연 할 데도 없었던 억울함 참고 새로운 영역에서 네임드 돼준 게 팬들은 진짜 자랑스러울 듯.. 돈에 미쳐서 배신하고 나갔다는 프레임 쓴 거 얼마나 억울했겠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