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고 남친 한번도 사겨본 적 없는데 한 살 많은 같은 과 복학생 오빠랑 어쩌다 수업 겹치는 거 좀 있어서 꽤 친해졌거든? 근데 뭔가 하는 짓 맹구같고 귀여워서 오빠 생각보다 귀여운 거 같다니까 갑자기 그게 무슨 의미냐고 계속 묻고 멋있는 남자가 좋냐 귀여운 남자가 좋냐 이러길래 걍 별 생각없이 귀여운 남자가 좋다니까 주말에 고기 먹자함. 알겠다 하니까 새끼 손가락 내밀고 약속 이러길래 서로 새끼 건 다음 가는 길 달라서 헤어졌는데 갑자기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도장 안 찍었다고 엄지 도장 찍고감... 이거 플러팅임....? 이런 적 처음이라... 만약 아니라면 좀 실망할 거 같음..5316
나 모쏠인데 이거 플러팅임?
근데 뭔가 하는 짓 맹구같고 귀여워서 오빠 생각보다 귀여운 거 같다니까 갑자기 그게 무슨 의미냐고 계속 묻고 멋있는 남자가 좋냐 귀여운 남자가 좋냐 이러길래 걍 별 생각없이 귀여운 남자가 좋다니까 주말에 고기 먹자함.
알겠다 하니까 새끼 손가락 내밀고 약속 이러길래 서로 새끼 건 다음 가는 길 달라서 헤어졌는데 갑자기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도장 안 찍었다고 엄지 도장 찍고감...
이거 플러팅임....?
이런 적 처음이라...
만약 아니라면 좀 실망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