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같은 회사에서 7년 근무 했지만 250만원 보다 살짝 못 미치게 받고 있다 ㅎㅎ
(회사도 계속 어렵기도 하고 그 만큼 업무의 강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
사장님 연세 71세..언제까지 이 회사를 운영하실지 모르겠지만 나의 정년은 보장 되어 있지 않다.
내년 정도에는 이직을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 중이다. (전산세무, 오토캐드)
2~30대 시절은 술이 좋아 일 끝나고 열심히 친구들과 술만 마셨다....
그 결과.. 돈도 많이 모으지 못했고 월급도 많이 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살아온 대가가 지금의 내 모습이다.
지난 날 원망하고 탓 해봐야 돌아갈 수도 없다.
그래도 회사를 쉬어 본 적은 크게 없었다.
쉬면 마음이 불안 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나이 먹고 가난은 내 탓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투자로 돈 버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결국 그럼 나는 내 몸 하나로 수익을 창출 해야 하는데,
지금의 월급과 +a 로 돈을 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을지 요새 계속 고민 해 보게 된다.
일 끝나고 할 수 있는 알바는 식당 정도인데 그건 몸을 너무 갉아먹는 일이다. (20대 때도 해봤으나 너무 힘이 들었고 내 본 업무까지 영향을 끼치더라..)
블로그도 시작 해 보았지만 하루에 10명도 안 들어온다..ㅎㅎ어떤 글이 상위노출이 잘 될까?
고민하지만 이것도 쉽지가 않은 길이다.업무가 끝나고 나서 학원도 다니긴 하지만 이렇게 배우는 것들이 돈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떤일을 해야 할까 계속 고민 중이다.
진입장벽이 낮은 것 들은 그만큼 망할 확률도 많다고 하니 꼼꼼히 준비 하지 않으면 지금 얼마 모아 놓지 못한 돈도 날려 먹을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하겠지..ㅎㅎ
집안 상황도 편치 않다. 정년 퇴임하신 아버지,
물론 아버지가 나에게 기대고 계시진 않지만 내가 될 수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
아빠는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 하는 게 돈을 드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일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결혼은 쉽지 않다. 결혼은 또 다른 희생인데 그 희생에 무게가 난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돈이라도 잘 벌어서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골치, 나의 고민
히키코모리 내 동생..
39살이나 되었으면서 고작 일한 기간은 2년이다.
집 밖을 나가지 않는다...
저렇게 계속 갇혀 지내면 나중에 엄마, 아빠 돌아 가시고 나면 동생을 돌봐야 하는 건 내 몫 아닐까..하는 압박감이 있다...
소리도 쳐보고 달래도 보고 독한 소리도 해 봤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엄마, 아빠는 동생 좀 어떻게 좀 해 봐라..일자리 좀 알아 봐줘라~하지만...본인 의지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내가 동생의 부모도 아니고 나도 엄마, 아빠의 같은 자식일 뿐인데..나한테 의지 하는 게 버겁지만 외면도 어렵다..
외면하는 일이 나한테는 더 힘든 일이다..그냥 너무 답답하다. 너무 답답해서 소리 내어 펑펑 울어보고 싶다...
친구들에겐 나의 가정사를 말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 혼자 가슴속에서 응어리만 져가고 있다...
그래서 어딘가에 말을 하면 속이 뚫릴까 싶어 익명의 힘을 빌어 엉망진창의 글 솜씨로 글을 써본다..
조금이라도 해소 되었으면 좋겠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별로 살고 싶지 않은 인생이지만 태어 났으닌깐 그래도 살아야겠지..!!
그래도 마흔 한 살에 와서 정확히 한가지 배운 거는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모든 일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게 맞다.그걸 나는 2-30대에 비싸게 경험을 했으니 헛되지 않게 남은 인생에서 잘 써먹어 봐야겠다.
인생 중반부에 와 있는 나는 지금 무얼 먹고 살아야 내 남은 노후를 제대로 살 수 있을까를열심히 고민하면서....
--------------------------
와...어제까지만 해도 조회수가 400명 정도였는데,어느새 제 글을 만 명 넘게 읽어 주시다니ㅠ그냥 넋두리였는데 열심히 댓글까지 달아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한분 한분의 댓글 꼭 다 읽어볼게요..그리고 시간 만들어서 꼭 하나하나 댓글 달아볼게요~!너무 감사합니다ㅠ
혹시나 올려도 된다면 블로그 주소 써도 될까요?
https://m.blog.naver.com/seckisy
제 글의 진정성이 없이진다 하시면 삭제 할게요~
아직 처음이라 글도 몇개 없어요 ㅎ
제가 배우고 있는 것들 위주로 작성 해 본거에요!
마흔 한 살, 나는 무얼 먹고 살아야 하는 걸까?
그냥 경리지 뭐....
월급은 같은 회사에서 7년 근무 했지만 250만원 보다 살짝 못 미치게 받고 있다 ㅎㅎ
(회사도 계속 어렵기도 하고 그 만큼 업무의 강도가 높지 않은 편이다. )
사장님 연세 71세..언제까지 이 회사를 운영하실지 모르겠지만 나의 정년은 보장 되어 있지 않다.
내년 정도에는 이직을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 중이다. (전산세무, 오토캐드)
2~30대 시절은 술이 좋아 일 끝나고 열심히 친구들과 술만 마셨다....
그 결과.. 돈도 많이 모으지 못했고 월급도 많이 오르지 않았다.
그렇게 살아온 대가가 지금의 내 모습이다.
지난 날 원망하고 탓 해봐야 돌아갈 수도 없다.
그래도 회사를 쉬어 본 적은 크게 없었다.
쉬면 마음이 불안 했다.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나이 먹고 가난은 내 탓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투자로 돈 버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결국 그럼 나는 내 몸 하나로 수익을 창출 해야 하는데,
지금의 월급과 +a 로 돈을 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망하지 않고 돈을 벌 수 있을지 요새 계속 고민 해 보게 된다.
일 끝나고 할 수 있는 알바는 식당 정도인데 그건 몸을 너무 갉아먹는 일이다. (20대 때도 해봤으나 너무 힘이 들었고 내 본 업무까지 영향을 끼치더라..)
블로그도 시작 해 보았지만 하루에 10명도 안 들어온다..ㅎㅎ어떤 글이 상위노출이 잘 될까?
고민하지만 이것도 쉽지가 않은 길이다.업무가 끝나고 나서 학원도 다니긴 하지만 이렇게 배우는 것들이 돈으로 이어지게 하려면 어떤일을 해야 할까 계속 고민 중이다.
진입장벽이 낮은 것 들은 그만큼 망할 확률도 많다고 하니 꼼꼼히 준비 하지 않으면 지금 얼마 모아 놓지 못한 돈도 날려 먹을 수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하겠지..ㅎㅎ
집안 상황도 편치 않다. 정년 퇴임하신 아버지,
물론 아버지가 나에게 기대고 계시진 않지만 내가 될 수 있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
아빠는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 하는 게 돈을 드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는 일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결혼은 쉽지 않다. 결혼은 또 다른 희생인데 그 희생에 무게가 난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돈이라도 잘 벌어서 부모님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골치, 나의 고민
히키코모리 내 동생..
39살이나 되었으면서 고작 일한 기간은 2년이다.
집 밖을 나가지 않는다...
저렇게 계속 갇혀 지내면 나중에 엄마, 아빠 돌아 가시고 나면 동생을 돌봐야 하는 건 내 몫 아닐까..하는 압박감이 있다...
소리도 쳐보고 달래도 보고 독한 소리도 해 봤지만 말을 듣지 않는다..엄마, 아빠는 동생 좀 어떻게 좀 해 봐라..일자리 좀 알아 봐줘라~하지만...본인 의지가 없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내가 동생의 부모도 아니고 나도 엄마, 아빠의 같은 자식일 뿐인데..나한테 의지 하는 게 버겁지만 외면도 어렵다..
외면하는 일이 나한테는 더 힘든 일이다..그냥 너무 답답하다. 너무 답답해서 소리 내어 펑펑 울어보고 싶다... 친구들에겐 나의 가정사를 말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에 혼자 가슴속에서 응어리만 져가고 있다...
그래서 어딘가에 말을 하면 속이 뚫릴까 싶어 익명의 힘을 빌어 엉망진창의 글 솜씨로 글을 써본다..
조금이라도 해소 되었으면 좋겠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별로 살고 싶지 않은 인생이지만 태어 났으닌깐 그래도 살아야겠지..!!
그래도 마흔 한 살에 와서 정확히 한가지 배운 거는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거, 모든 일엔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게 맞다.그걸 나는 2-30대에 비싸게 경험을 했으니 헛되지 않게 남은 인생에서 잘 써먹어 봐야겠다.
인생 중반부에 와 있는 나는 지금 무얼 먹고 살아야 내 남은 노후를 제대로 살 수 있을까를열심히 고민하면서....
--------------------------
와...어제까지만 해도 조회수가 400명 정도였는데,어느새 제 글을 만 명 넘게 읽어 주시다니ㅠ그냥 넋두리였는데 열심히 댓글까지 달아 주시고 너무 감사해요.한분 한분의 댓글 꼭 다 읽어볼게요..그리고 시간 만들어서 꼭 하나하나 댓글 달아볼게요~!너무 감사합니다ㅠ
혹시나 올려도 된다면 블로그 주소 써도 될까요?
https://m.blog.naver.com/seckisy
제 글의 진정성이 없이진다 하시면 삭제 할게요~
아직 처음이라 글도 몇개 없어요 ㅎ
제가 배우고 있는 것들 위주로 작성 해 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