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신곡 '고리', 처음부터 슬프게 불러..원하는 대로 잘 나왔다"('가요광장')

쓰니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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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동원이 신곡 '고리'에 대해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곡 '고리'로 돌아온 정동원은 이날 "끝도 없이 고리가 얽혀있는 것처럼, 팬분들과 제가 끝없이 영원히 함께 할 거라는 뜻을 담고 있다. 뜻이 슬프지만 팬분들을 대입하면 감동적인 가사다"라고 설명했다.

녹음 과정에 대해 묻자 "(원래는) 점점 올라가면서 감정이 짙어지고 절정으로 가는데 이 곡은 처음부터 슬프게 불렀던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나오는 신곡이라 걱정했는데 원하는 대로 잘 나왔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