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추정) 여자아이가 두 돌 된 저희 아이를
계단 미끄럼틀에서 밀쳤고
그걸 본 제가 왜 밀었냐 말했더니
맘에 안 들어서 밀었다
나오라 했는데 안 나와서 밀었다고 했고
그렇다고 밀면 어떡하냐 밀면 안된다 밀지 마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본 아이 아버지가
뒤늦게 저에게 오더니
"왜 애한테 뭐라 그러냐"
딱 한마디 하셨고
계단 미끄럼틀에 올라가다
그 아이가 밀쳐 그대로 튕겨져 나가 버린
저희 아이는 계속해서
"아야 아야"하며 우는데
끝까지 사과한 마디 없이
왜 애한테 머라 하냐고만 반복해서
말하다 따져 물으니 저희에게
"그냥 가세요"라며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기분 좋게 가족나드리하다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어제오늘날이 좀 풀렸는지 오후에는 따뜻하더라고요
최근에 계속 추워서 애들 데리고 나가지도 못했는데 마침 오늘 남편이랑 저 둘 다 일찍 퇴근한 김에 애들 데리고 금오랜드 (티니핑랜드)에 놀러 갔다 저녁까지 먹고 들어가자 얘기가 돼서 평소에 구미 갈 때마다 놀이방이 있어 종종 가는 고메 XXX 에 갔습니다 이때 그냥 집에 갔어야 했는데 정말후회되네요
이른 저녁시간 이러 손님이 거의 없었고
저희는 당연히 놀이방 바로 앞자리에 자리 잡고
즐겁게 밥먹으면서 먼저 밥을 다 먹은
첫째(7살)와 두 돌 된 둘째는 놀이방으로 갔습니다
이때까진 놀이방에 저희애들빼고는 아무도 없었어요
조금 있다 보니 손님도 꽤 들어왔고 놀이방에 여아가 한 명 더 들어왔습니다. 이때도 저희 둘째를 맘에 안 들어하는 게 보였지만 그래도 첫째랑 별 탈 없이 잘 놀고 있었기에
당연히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네요
6살이라고 추정한 건 처음 같이 놀당시 저희애가 자기는 7살인데 몇 살이냐 물으니 자기는 6살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제 집에 갈 정리를 하면서 둘째 기저귀 한번 갈고 가려고
놀이방 바로 옆 기저귀갈이대(수유실)에서 기저귀를 갈고 나오면서 둘째가 놀이방에서 더 놀겠다고
혼자 놀이방에 뛰어들어가 계단미끄럼틀에 올라가고 있었고 그리고 제가 바로 뒤쫓아 따라 들어가던 중 6살 아이가 저희 아이를 확 밀쳤고 튕겨져 나가는 저희애를 보는 순간
너무 놀란 저는 "야!"라고 소리치며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애가 아프다며 계속 "아야 아야" 하며 울었고
울고 있는 아이를 안아달라며 6살 아이에게
왜 밀쳤냐 밀면 어떡하냐 다칠뻔하지 않았냐 라며 다그치듯이 말했고 그 아이는 정말 뻔뻔하게고 당당하게
" 맘에 안 들어서요" "나 내려갈 건데 나오라는데 안 나오니까"
정말로 자기가 잘못한 게 없다는 듯 말하여 더하 고요
너무 화가 났지만 애니까 "그렇다고 밀면 안돼 말로 해야 되는 거지 밀지 마"라고 말하고 놀이방에서 나오는데
아이아빠가 뒤늦게 와서 하는 첫마디가 반말로
" 왜 애한테 머라그러냐"였고
제눈 동그랗게 쳐다보고 당당하다는 말투 나쁘게 얘기하면 싹수없는 말투로 대들던 그 아이는 아빠를 보자마자
갑자기 울기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는 이미 그전부터 아프다고 울고 있었는데
계속 자기애 달래며 왜 애한테 머라그러냐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사과한 마디 안 하셨고
자리에 보니 아이 할머니와 엄마도 있으신 거 같던데
자기애가 울고 있고 남 애도 울고 있고 누가 봐도 저랑 대치중인 상황인데 누구 하나 나와서 무슨 일이냐 물어볼 법도 한데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도 그냥 앉아서 밥 먹으면서 멀뚱멀뚱 쳐다만 보시고 계시더라고요?
오히려 그쪽에서 저희 쪽이 잘못했다는 듯
끝까지 구시렁거리시길래
제가 뭐가 불만이신데요 뭐가 문젠지 모르시냐고 했더니
"그냥 가세요"라고 말하곤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저희 애는 많이 놀랬는지 한 동안 계속 울다
이제 손으로 그 아이가 밀쳤던걸
똑같이 표현하면서 "응~ 이렇게 했어~ 그래서 아야"라며 계속말합니다
아까 아이가 한동안 계속 아프다며 울었고
그 뒤로 걷는 게 어그적 어그적(?) 걸으며 집에 와서
어디가 불편한지 걸을 때마다 다를 벌리고 어그적 거리며
다리 어딘가를 가리키며 자꾸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몰라 내일 식당에 cctv영상 요청하고
내일까지 계속 그런다면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부디 자고 일어나서는
몸도 마음도 어제일은 다 잊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넘어질 때 당황하고 놀라던 그 표정이
자꾸 생각이나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너무답답하고 억울하고 화가나는 심정에
여기에 한풀이도할겸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이럴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어떡게 해결하셨나요
혹시나 이 글을 그쪽에서도 보고 있다면 이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저도 화가 많이 났기에 댁에 아이에게
다그치듯이 왜 밀쳤냐 밀면 안된다고 말했던 부분에서
그쪽에선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죠
하지만 그럼 댁에 아이가 저희 아이를 밀쳤고 제눈 앞에서 제 아이가 튕겨져 나갔는데 그럼 전 부드러운 말과 표정 지으면서 말하고 나왔어야 하나요? 왜 애한테 그러냐 그러셨죠? 그럼 애가 그런 폭력적인 행동을 했을 때 제지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 있어야죠 보호자가 옆에 있었음 제가 보호자에게 말했겠죠^^ 저는 아이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댁에 아이는 저희 아이에게 피해를 입혔죠
단순히 왜 밀쳤냐고 했는 말 한마디에도 이렇게 펄쩍 날뛰시는데 반대로 3~4살 차이나는 아이가 댁에 아이를 밀쳤다 생각해 보세요 어떠실 거 같나요?
그리고 뭐가 어찌 됐던 댁에 아이가 저희애를 밀쳐 저희에에게 피해를 줬으면 먼저 사과를 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죠
그리고 왜 아이한테 뭐라고 하냐는 그 뒤에 말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발 아이가 그렇게 폭력성이 있는데
혼자 두어서 제2의 제3의 피해자 만들지 마시고
옆에서 잘 케어하세요 충분히 다칠 수 있는 상황에 운이 좋아 크게 안 다쳤을 뿐입니다
6살아이가 두될된 저희아이를 계단미끄럼틀에서 밀쳤는데 아이아빠가 한말이 뭔지 아세요?
계단 미끄럼틀에서 밀쳤고
그걸 본 제가 왜 밀었냐 말했더니
맘에 안 들어서 밀었다
나오라 했는데 안 나와서 밀었다고 했고
그렇다고 밀면 어떡하냐 밀면 안된다 밀지 마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본 아이 아버지가
뒤늦게 저에게 오더니
"왜 애한테 뭐라 그러냐"
딱 한마디 하셨고
계단 미끄럼틀에 올라가다
그 아이가 밀쳐 그대로 튕겨져 나가 버린
저희 아이는 계속해서
"아야 아야"하며 우는데
끝까지 사과한 마디 없이
왜 애한테 머라 하냐고만 반복해서
말하다 따져 물으니 저희에게
"그냥 가세요"라며 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기분 좋게 가족나드리하다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겪었어요
어제오늘날이 좀 풀렸는지 오후에는 따뜻하더라고요
최근에 계속 추워서 애들 데리고 나가지도 못했는데 마침 오늘 남편이랑 저 둘 다 일찍 퇴근한 김에 애들 데리고 금오랜드 (티니핑랜드)에 놀러 갔다 저녁까지 먹고 들어가자 얘기가 돼서 평소에 구미 갈 때마다 놀이방이 있어 종종 가는 고메 XXX 에 갔습니다 이때 그냥 집에 갔어야 했는데 정말후회되네요
이른 저녁시간 이러 손님이 거의 없었고
저희는 당연히 놀이방 바로 앞자리에 자리 잡고
즐겁게 밥먹으면서 먼저 밥을 다 먹은
첫째(7살)와 두 돌 된 둘째는 놀이방으로 갔습니다
이때까진 놀이방에 저희애들빼고는 아무도 없었어요
조금 있다 보니 손님도 꽤 들어왔고 놀이방에 여아가 한 명 더 들어왔습니다. 이때도 저희 둘째를 맘에 안 들어하는 게 보였지만 그래도 첫째랑 별 탈 없이 잘 놀고 있었기에
당연히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네요
6살이라고 추정한 건 처음 같이 놀당시 저희애가 자기는 7살인데 몇 살이냐 물으니 자기는 6살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제 집에 갈 정리를 하면서 둘째 기저귀 한번 갈고 가려고
놀이방 바로 옆 기저귀갈이대(수유실)에서 기저귀를 갈고 나오면서 둘째가 놀이방에서 더 놀겠다고
혼자 놀이방에 뛰어들어가 계단미끄럼틀에 올라가고 있었고 그리고 제가 바로 뒤쫓아 따라 들어가던 중 6살 아이가 저희 아이를 확 밀쳤고 튕겨져 나가는 저희애를 보는 순간
너무 놀란 저는 "야!"라고 소리치며 뛰어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희애가 아프다며 계속 "아야 아야" 하며 울었고
울고 있는 아이를 안아달라며 6살 아이에게
왜 밀쳤냐 밀면 어떡하냐 다칠뻔하지 않았냐 라며 다그치듯이 말했고 그 아이는 정말 뻔뻔하게고 당당하게
" 맘에 안 들어서요" "나 내려갈 건데 나오라는데 안 나오니까"
정말로 자기가 잘못한 게 없다는 듯 말하여 더하 고요
너무 화가 났지만 애니까 "그렇다고 밀면 안돼 말로 해야 되는 거지 밀지 마"라고 말하고 놀이방에서 나오는데
아이아빠가 뒤늦게 와서 하는 첫마디가 반말로
" 왜 애한테 머라그러냐"였고
제눈 동그랗게 쳐다보고 당당하다는 말투 나쁘게 얘기하면 싹수없는 말투로 대들던 그 아이는 아빠를 보자마자
갑자기 울기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는 이미 그전부터 아프다고 울고 있었는데
계속 자기애 달래며 왜 애한테 머라그러냐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끝까지 사과한 마디 안 하셨고
자리에 보니 아이 할머니와 엄마도 있으신 거 같던데
자기애가 울고 있고 남 애도 울고 있고 누가 봐도 저랑 대치중인 상황인데 누구 하나 나와서 무슨 일이냐 물어볼 법도 한데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도 그냥 앉아서 밥 먹으면서 멀뚱멀뚱 쳐다만 보시고 계시더라고요?
오히려 그쪽에서 저희 쪽이 잘못했다는 듯
끝까지 구시렁거리시길래
제가 뭐가 불만이신데요 뭐가 문젠지 모르시냐고 했더니
"그냥 가세요"라고 말하곤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저희 애는 많이 놀랬는지 한 동안 계속 울다
이제 손으로 그 아이가 밀쳤던걸
똑같이 표현하면서 "응~ 이렇게 했어~ 그래서 아야"라며 계속말합니다
아까 아이가 한동안 계속 아프다며 울었고
그 뒤로 걷는 게 어그적 어그적(?) 걸으며 집에 와서
어디가 불편한지 걸을 때마다 다를 벌리고 어그적 거리며
다리 어딘가를 가리키며 자꾸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몰라 내일 식당에 cctv영상 요청하고
내일까지 계속 그런다면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부디 자고 일어나서는
몸도 마음도 어제일은 다 잊고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넘어질 때 당황하고 놀라던 그 표정이
자꾸 생각이나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너무답답하고 억울하고 화가나는 심정에
여기에 한풀이도할겸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
이럴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어떡게 해결하셨나요
혹시나 이 글을 그쪽에서도 보고 있다면 이 말 전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저도 화가 많이 났기에 댁에 아이에게
다그치듯이 왜 밀쳤냐 밀면 안된다고 말했던 부분에서
그쪽에선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죠
하지만 그럼 댁에 아이가 저희 아이를 밀쳤고 제눈 앞에서 제 아이가 튕겨져 나갔는데 그럼 전 부드러운 말과 표정 지으면서 말하고 나왔어야 하나요? 왜 애한테 그러냐 그러셨죠? 그럼 애가 그런 폭력적인 행동을 했을 때 제지 할 수 있도록 부모가 옆에 있어야죠 보호자가 옆에 있었음 제가 보호자에게 말했겠죠^^ 저는 아이에게 아무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댁에 아이는 저희 아이에게 피해를 입혔죠
단순히 왜 밀쳤냐고 했는 말 한마디에도 이렇게 펄쩍 날뛰시는데 반대로 3~4살 차이나는 아이가 댁에 아이를 밀쳤다 생각해 보세요 어떠실 거 같나요?
그리고 뭐가 어찌 됐던 댁에 아이가 저희애를 밀쳐 저희에에게 피해를 줬으면 먼저 사과를 하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죠
그리고 왜 아이한테 뭐라고 하냐는 그 뒤에 말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제발 아이가 그렇게 폭력성이 있는데
혼자 두어서 제2의 제3의 피해자 만들지 마시고
옆에서 잘 케어하세요 충분히 다칠 수 있는 상황에 운이 좋아 크게 안 다쳤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