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빚 청산 하는 노하우

재달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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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모 카드사 CF에서

"부자 되세요~"를 외쳐대면서 인기 몰이를 했는데요

요즘은 이 부자되라는 말도 미안할 만큼

다들 재정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가계 부채도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각종 내집마련이라 학자금이다 하며서 대출 받은 돈이

언제쯤이나 다 청산되서 여기서 해방될지;;

 

그런데 빚이라는게

갚을수록 더 불어 나느것 같고 끝이 안보이는 것 같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럴까요?

다행히 그나마 요즘은 금리가 조금 내려가는추세이지만

이때도 잘못 갈아탔다간 온갖 수수료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니 원...

 

빚을 갚는 것도 이제는 재테크의 일종으로서

계획을 세워 꼼꼼하게 갚아 나가야 할거 같아요

 

우선 본인이 어떤 부채를 안고 있는지 그 목록을 작성하고

 파악하는 것이 가장중요 하겠죠 (가끔 자잘한 빚까지 더하면 헷갈려요;; )

그리고 그 다음

부채의 규모인데 이것은 전체 소득의 36%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빚을 갚는 순서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연체된 빚부터 먼저 갚고

빚의 종류를 줄이기 위해 소액일 수록 빨리 갚는게 유리 하겠죠!

 

무조건 빚을 갚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항상 집안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어느 정도의 비상금은

확보해 두어야지 무조건 빚갚는데 올인을 했다가 위기시 더 큰 빚을

떠안을 수도 있게 됩니다!

 

신용등급과 신용점수를 높이자

신용도에 따라 상당한 이자율이 변동되는건 아시죠?

신용관리 꼼꼼히 해두시면 꽤 큰 부담을 덜게 됩니다.

 

그리고 요즘 금리 저렴하다고

무조건 갈아 탔다 제 주변에 낭패 본 사람도 많은데요

통상적으로 금리 차이가 1.5% 정도 나야 갈아 탈만 하다고

하네요 (수수료 이것 저것 다 제하고도요 )

그러니 무작정 갈아 타지 마시고 꼼꼼히 따져 보시길!

 

올해 설문조사에서 직장인들의 소원 2위가 부채 해방이라고 합니다.

다들 올해 힘드시겠지만 허리띠 졸라매고

이 지긋지긋한 채무부담에서 좀 벗어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