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원정출산 산모 사망‥리조트에 20시간 방치

2024.11.14
조회341,973
https://www.youtube.com/watch?v=EQoOkyqL9rg
이거 나는 제3자 입장인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뉴스 내용
괌으로 원정출산 갔다가 산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재왕절개 뒤 이상증상이 나타났지만 병원은 가보지도 못한채 홀로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출산 후 괌 리조트에서 사망현지 병원에서 출산한지 12일째 되던 날이었다. 국내 알선 업체를 통해서 괌 이민을 준비하고 있었다. 출산 1달을 앞두고 괌으로 갔었음, 중개업체가 고용한 산후도우미가 24시간 산모를 곁에서 돌봐준다는 말만 믿었다. 
...
그 뒤 내용은 그냥 길어서 생략하겠음, 자세한건 그냥 유투브 내용 보면 알겠고, 

이거 ... 주변 사람들도 이런 비슷한거 준비하는 사람들 있어서 어떻게 생각해?왜 이런 사태가 일어난것 같아?
이거 뉴스 댓글들 보니까, 
저렴한 업체를 이용한거다. 라는 말도 있고, 업체가 돈만 받고 짼거다. 돈은 오지게 많이 받으면서 할꺼 제대로 안하는 업체들도 많다. 등 등 ... 말들이 많네, 
실제로 내 주변에 출산했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자연분만은 그나마 몸이 빠르게 좋아지는걸 많이 느낀다. 그런데 재왕절개는 진짜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4살 5살 되는 아이들이 엄마 배를 향해서 미친듯이 폴짝 폴짝 뛰는 느낌이랄까, 트럭이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그정도의 고통이 많이 느껴진다. 라고 하더라고, 
확실히 그런데 나는 이 모든 댓글들이 공감이 되... 그냥 남편이 잘못한 행동 때문에 이렇게 된것 같은데, 요즘 능지 처참한 사람들이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이렇게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 몇몇 있어서 ... 사실 그게 걱정이야, 

댓글 1보니까 아주 저렴한 브로커를 이용한 거 같은데? 미국 시민권은 갖고 싶은데 돈은 없고... 임신 말기 산모는 타면 안되는 비행기를 몰래 타고 가서, 돈 아끼려고 하루 만에 퇴원하고, 심지어 제왕절개까지 했는데, 간호하는 사람도 없이 방치하고, 남편은 바쁘다고 한국으로 와 버리고, ... 이게 지금 뭐하자는 거지? 정상인 게 하나도 없는데?
댓글 2비행기 원래 8개월이상 산모는 금지규정있는데 속이고 탄거네요 그건그거고 진짜 이 뉴스는 괌에서 또 이런 일을하려는사람에게 경각심을 주겠네요
댓글 3요즘 세상에도 애 낳다 죽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제왕절개하고 하루만에 퇴원… 거기다 보호자도 없이.;; 시민권이고 영주권이고를 떠나서 출산이 쉬운 일이 절대 아닌데
댓글4만삭의 몸으로 비행기를 탈정도로 임신출산을 너무 우습게 알았고, 갈아타려던 나라의 일을 떠나려던 나라에 호소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가 이 산모의 죽음을 알리는 남편에게 사람들이 감정이입하지 못하는 이유임. 아내의 죽음은 안타깝고, 남편은 반성부터 하시길.
댓글 5제왕절개해봤는데 수술후 다음날 퇴원 절대 불가해요. 할수가 없어요 제왕절개하면 며칠간은 일어나는것도, 화장실도 부축받고 겨우 가더라도 팬티도 남편이 내려주고 패드도 갈아주고 해야하는데 남편이 1순위로 같이 옆에 있었어야했고, 그게 불가하다면 가족 누구라도 곁에 있었어야했다.

댓글 228

ㅇㅇ오래 전

Best미국에다대고 얘기해야지 본인들이 선택해놓고 왜 한국언론에 하소연임..인터뷰보니까 아내가 그렇게 되는바람에 시민권도 무의미해졌다는데 읭스러웠음

ㅇㅇ오래 전

Best미국 시민권 가진 아이는 미국이 알아서 하면 될 일이고... 8개월 이상 만삭 산모 비행기 타지 말라는 규정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국익도 아니고 오로지 내 자식 원정출산 시민권때문에 위반 저지르며 갔으니 이건 명백히 자업자득. 남편은 이 모든 과정에서 이게 분명 시작부터 문제가 될 걸 알고 있으면서도 본인들이 저지른 위반은 아주 가볍고 사소한 것이고 브로커가 저지른 잘못은 문제라고 울부짖고 있음. 일단 브로커랑 해결하시던지 하고 미국시민권자╋금지했는데 자기 이익만을 위해 다 무시하고 간 사람╋ 그걸 다 알고 방관 혹은 주도한 사람 이렇게 조합인데 이걸 우리나라에서 호소하는 이유가 뭐죠? 묻고싶음.

ㅇㅇ오래 전

Best다른거 다 떠나서 남편만은 같이 있어줘야지 한국으로 홀로 돌아오면 어떡함?

오래 전

Best그러게 누가 원정출산 하래? 창피한 줄도 몰라 ~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은 얼마나 대단한일을 하길래 출산하는데 산모옆에도 안있어줌? 비행기표 끊어서 친정엄마라도 붙혀주던지 그럴능력도 안되는주제에 뭔 원정출산이여?

ㅎㅎ오래 전

시민권이 목숨과바꿀일이가? 멍청한 것들

ㅇㅇ오래 전

근데 다른 건 다 그렇다쳐도 제일 이해가 안 됐던 건 출산 전에 괌 가서 신나게 놀다가 애 엄마 출산하니까 한국 돌아왔단 말이 어이없었어... 애 낳기 전에 놀 시간 있었으면 차라리 그 시간 아껴서 제왕절개한 아내 옆 지켰어야지.. 출산을 너무 가볍게 여긴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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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오래 전

욕먹으려고 스스로 제보한건가?

ㅇㅇ오래 전

일단 남편이 제일 문제고. 무슨 용가리 통뼈라고 목숨 걸린 일을 저렇게 엉성하게 하는지 원

ㅇㅇ오래 전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친정엄마라든가 주변에 아이 낳아본 사람들이 분명 있었을텐데 제왕 하루만에 퇴원하는 저 계획을 듣고도 만류를 안했다고? 나도 애 둘 제왕했고 나름 수월하게 회복한 편이지만 입원내내 남편이 수발들고 계속 의사가 상태 체크하니까 가능했던거지.. 내 딸이랑 사위가 저걸 출산계획이랍시고 들고오면 딸 등짝스매싱 엄청 날리고 사위한테는 내딸 죽어도 된다는 얘기냐고 미쳤냐고 소리지를거같은데.. 출산이 뭔 조금 큰 똥 싸는건줄 아나? 어휴..

ㅇㅇ오래 전

원하는 건 이뤘네 자식 미국시민권...

오래 전

출산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돼서 그런가.. 제왕하고 혼자 죽어갔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고 안타깝네요ㅠ

ㅇㅇ오래 전

사람이 죽었대.. 그만좀 해라 거지같은 인생들아

ㅇㄴㅇ오래 전

하루만에 퇴원.. ㅁ친… 제왕 경험자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서기까지 1분 안 걸렸고 바로 걷기 시도(대충 회복 겁나 빠르다는 뜻)했던 나도 입원 5일 ╋ 조리원 2주 끝나고도 눕고 앉고 일어날때 아프거나 불편해서 느릿느릿했고, 계단 한 칸 오르는 순간 와.. 이건 안되겠다 싶었는데. 그 정도 개복수술은 아니지만 이후에 맹장염 수술했을 때는 수술 3일째 퇴원하고 담날 바로 출근. 진짜 수술 한건지 만건지… 짼 부위 건드리지만 않으면 느낌도 없었음. 그정도 차이의 대수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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