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는 제3자 입장인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뉴스 내용
괌으로 원정출산 갔다가 산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재왕절개 뒤 이상증상이 나타났지만 병원은 가보지도 못한채 홀로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출산 후 괌 리조트에서 사망현지 병원에서 출산한지 12일째 되던 날이었다. 국내 알선 업체를 통해서 괌 이민을 준비하고 있었다. 출산 1달을 앞두고 괌으로 갔었음, 중개업체가 고용한 산후도우미가 24시간 산모를 곁에서 돌봐준다는 말만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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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내용은 그냥 길어서 생략하겠음, 자세한건 그냥 유투브 내용 보면 알겠고,
이거 ... 주변 사람들도 이런 비슷한거 준비하는 사람들 있어서 어떻게 생각해?왜 이런 사태가 일어난것 같아?
이거 뉴스 댓글들 보니까,
저렴한 업체를 이용한거다. 라는 말도 있고, 업체가 돈만 받고 짼거다. 돈은 오지게 많이 받으면서 할꺼 제대로 안하는 업체들도 많다. 등 등 ... 말들이 많네,
실제로 내 주변에 출산했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자연분만은 그나마 몸이 빠르게 좋아지는걸 많이 느낀다. 그런데 재왕절개는 진짜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 4살 5살 되는 아이들이 엄마 배를 향해서 미친듯이 폴짝 폴짝 뛰는 느낌이랄까, 트럭이 지나가는 느낌이랄까, 그정도의 고통이 많이 느껴진다. 라고 하더라고,
확실히 그런데 나는 이 모든 댓글들이 공감이 되... 그냥 남편이 잘못한 행동 때문에 이렇게 된것 같은데, 요즘 능지 처참한 사람들이 많은건가 싶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 솔직히 이렇게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 몇몇 있어서 ... 사실 그게 걱정이야,
댓글 1보니까 아주 저렴한 브로커를 이용한 거 같은데? 미국 시민권은 갖고 싶은데 돈은 없고... 임신 말기 산모는 타면 안되는 비행기를 몰래 타고 가서, 돈 아끼려고 하루 만에 퇴원하고, 심지어 제왕절개까지 했는데, 간호하는 사람도 없이 방치하고, 남편은 바쁘다고 한국으로 와 버리고, ... 이게 지금 뭐하자는 거지? 정상인 게 하나도 없는데?
댓글 2비행기 원래 8개월이상 산모는 금지규정있는데 속이고 탄거네요 그건그거고 진짜 이 뉴스는 괌에서 또 이런 일을하려는사람에게 경각심을 주겠네요
댓글 3요즘 세상에도 애 낳다 죽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제왕절개하고 하루만에 퇴원… 거기다 보호자도 없이.;; 시민권이고 영주권이고를 떠나서 출산이 쉬운 일이 절대 아닌데
댓글4만삭의 몸으로 비행기를 탈정도로 임신출산을 너무 우습게 알았고, 갈아타려던 나라의 일을 떠나려던 나라에 호소하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가 이 산모의 죽음을 알리는 남편에게 사람들이 감정이입하지 못하는 이유임. 아내의 죽음은 안타깝고, 남편은 반성부터 하시길.
댓글 5제왕절개해봤는데 수술후 다음날 퇴원 절대 불가해요. 할수가 없어요 제왕절개하면 며칠간은 일어나는것도, 화장실도 부축받고 겨우 가더라도 팬티도 남편이 내려주고 패드도 갈아주고 해야하는데 남편이 1순위로 같이 옆에 있었어야했고, 그게 불가하다면 가족 누구라도 곁에 있었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