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조승우와 다정한 투샷..엄태웅 질투하겠어

쓰니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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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조승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14일 윤혜진은 자신의 채널에 조승우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사진과 함께 "햄릿이라... 사실 난 연극을 즐겨서 보는 편도 아니었고 고전인데다 극도 세시간이 넘는다는 얘길 먼저 듣고 자칫 너무 어려우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는데 아뿔싸..."라고 했다.

이어 "와 햄릿을 이렇게 풀 수 있다고?? 조승우였기에 가능했던 조햄릿... 단 한순간도 무대에서 눈을 땔 수 없게 만들어주더라... 세 시간 넘게 무대에서 하는 대사들 중 단 한마디도 대사가 안들린적이 없었다는거... 감정이 극으로 갔음에도 불구하고 딕션과 전달력이 너무나 정확해서 대사가 이렇게 잘 들린적도 처음..."라고 했다.

그러면서 "커튼콜까지 압도적... 난 왜 승우가 당연히 연극을 했다고 생각했을까... 대학로에서 오랜시간 활동해서 그랬나보다. 연극무대가 첨이라는건 더 충격... 진짜 지독하게 잘한다... 결론: 햄릿은 한국사람이었다는 학계정설... 승우 덕분에 예당 대기실 올만에 가봤네 옛날 생각 살 나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혜진은 조승우와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윤혜진은 조승우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