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날 한 수험생이 교통사고를 당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군산의 A고등학교에서 B양이 지난 13일 하교하면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B양은 수험생이었다. A고등학교는 B양이 수능을 볼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 방법을 문의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B양의 배정 시험장인 C학교 보건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해당 시험장 보건실에서 치를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했다"며 "현재 해당 학생은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르는 중"이라고 말했다.
수능 전날 교통사고 여성 수험생…보건실서 시험 조치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군산의 A고등학교에서 B양이 지난 13일 하교하면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B양은 수험생이었다.
A고등학교는 B양이 수능을 볼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 방법을 문의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B양의 배정 시험장인 C학교 보건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수험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해당 시험장 보건실에서 치를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했다"며 "현재 해당 학생은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르는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