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이시언 손절설 터진 이유 “기안84 생일파티 안 불러”(나래식)

쓰니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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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나래 이시언/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시언이 박나래와 찐남매 모먼트를 방출했다.

11월 13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오빠가 이래서 우리가 손절설이 돌잖아!" | 손절설 해명, 결혼 조언 그리고 기안84'라는 제목으로 배우 이시언과 함께한 9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나래와 이시언은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며 '찐남매' 바이브를 한껏 풍겼다.

그 가운데 이시언은 촬영 후 자신의 집에서 기안84 생일파티가 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나도 부르지 그랬냐"고 섭섭해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너 바쁘지 않냐"고 말했고, 박나래는 "안 물어보지 않았냐"라며 "이러니까 유튜브에 우리 손절설이 있는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나래-이시언 손절설 터진 이유 “기안84 생일파티 안 불러”(나래식)‘나래식’ 캡처

이에 이시언은 깜짝 놀라며 "내 유튜브 10만 파티 때 왔지 않았냐"라며 황당해하면서 "손절할 이유가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손절설을 자체 종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결혼 4년 차' 이시언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이시언은 박나래에게 "결혼은 현실이다. 좋아하는 것을 포기할줄 알아야 한다. 난 제일 좋아하는 피규어도 이제 다 뺄 거다. 더 소중한 게 생겼지 않냐. 인생을 맞춰 가야 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나래식'을 위해 게스트 섭외에도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시언은 누군지 밝히지 않고 절친한 배우에게 전화를 걸어 "'나래식' 분위기가 좋다. 한번 나와줄 수 있냐"고 부탁했고, 상대는 단번에 수락했다. 해당 배우는 다름 아닌 김재욱.

휴대전화를 건네받은 박나래는 김재욱에게 "너무 잘 보고 있다. 까부는 건 내가 할 테니 부담 갖지 말라"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섭외가 성사되자 이시언은 주먹을 불끈 쥐며 "난 이런 게 좋다. 나 잘하지 않았냐"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그런 이시언에게 박나래는 거마비(?)로 5만 원을 건넸고, 이시언은 "기안84 생일 선물로 주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