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숨 9

연재2024.11.16
조회971

  솔직히   나,사,메, 글중에서 한편이 누락 되었어요  
매회  단편적으로 올려서  알아채지못하신분들이 많겠지만 
글쓴이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번쩍!!!!
새날과  무사시의 몸이 엉켰다 
새날의 채칙이 날았으나  무사시의 칼날이 번쩍 였다싶은 순간  새날의 채칙은 두동강이 나며 
떨어졌다,  새날은 경악 할수밖에 없었다,
무사시의 칼이 번쩍이는 순간만 봤을 뿐  칼을 뽑는 것도  휘두르는 것 조차 보질 못했다
무사시는 기세를 몰아 이젠  정면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다.
너무  빠르다...
무사시의 칼날을 피하며  어떻하든 한방을 날리려 했지만 ,
한방은 커녕 옷깃조차 스치질 못하고 새날의 몸에 생체기만 늘어났다.
순간,   새날은 이상한걸 눈치챘다
거리.....   무사시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했다   새날이 다가서면 물러나고 
멀어지면 다가왔다.  그런 틈틈히  새날을  공격했다,
새날;     (모험을 한번 해볼까,,,,?)
새날은 칼과무사시와의 거리를 넓혔다  아니나 다를까 
무사시는 전광석화처럼  칼을 겨냥해 새날의 어깨를 뚷었다
새날을 그 틈을 이용해  무사시의어깨를 잡고 그대로 당겼다.
예상대로 무사시는 칼도 뽑지 못하고 당황하는 기색이었다.
새날은 온주먹에 힘을실어 무사시를 가격했다,
볼품없는 몸 그대로 무사시는 저 멀리 나가 떨어졌다.
새날은 이제 끝났다 싶었지만,  무사시는  엉거추춤일어서  허리춤에서
30센티 정도 되는 무언가를 거냈다
무사시가 팔을 흔드니  그것는 좌르륵 소리를 내며 펴졌다.
또다른 칼이었다.
새날은 어깨에박힌 칼을 빼내어 방어하려 했지만,  무사시가 빨랐다.


그 칼은 흐물흐물 거려서  도데체가 칼이라 할수 없었지만 예기는 날카 로 왔다.
그칼은 새날이 손에 있는 칼을 부드럽게 감싸더니  저 멀리 던져졌다.
또 다시 공격이 시작됬다   무사시는 아무렇게나 휘두르는것 같았지만,
그의 칼끝은 정확히 새날의 급소들을 노리고 있었다,
숨은 가빠왔고 더 이상 지체할수 없었다
새날은 양복 윗옷을 벗어   왼 팔에 감쌌다.   
무사시의 칼이 새날의 양복을 갈갈이 찢어가고 있었다.
어김없이 허리춤으로 날아오는 칼을 걷어내고 급소로 휘어지는 칼끝을
손으로 잡아 강하게 끌어 당겼다.
칼끝도 잃고 새날에게 당겨진 무사시는 더는 반항조차 못하고  새날의 주먹에
쓰러져 갔다.
뒤에 시립해 있던 무사들이 새날을 빙둘러 애워 쌌다.

무사시 ;;    나서지 마라.  내 싸움이야.

무사시는 헝겁 인형 처럼 일어나 새날 앞에 무릎꾾었다.

무사시 ;;    내가 졋다.  원하는게 있어 왔을텐데  말하라. 무엇이냐.

새날 ;;;     여기온 못적은?

무사시;;;      아...그건....

무사1;;;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무사시 ;;;    난 패배자다 변명 이라곤 없다.

무사2;;;;     오야붕이 아시면  무사하지 못하실겁니다.

무사시;;;     하..... 그래.

무사시는 품에서 하얀 손수건과  예리한 단도를 꺼냈다
그리곤 새끼 손가락을 잘라  무사에게 주면 말했다.

무사시;;;     오야붕께드려라  그리고 보살펴주셔서 고마웠다고 전해라.
                이번일 틀어진것도 모두 내 책임이라고...

무사1;;;; 오야붕이 가만 있지 않을겁니다.

무사시;;;;   전부 내가 책임진다  너희들은 어서 일본으로 돌아가라.

무사들이 우르르 몰려가 버렸다,  하긴 딴지를 걸면  목숨이 남아나질 않을만큼
무사시를 두려워 하고 있으니깐.

새날;;;;    자  이제 말해주실까?  한국엔 왜 왔는지

무사시;;;       짐작했다시피 마약이다.   총선이 다가올수록  그만큼의 돈이 필요하니깐

새날;;;   이런 미친....

무사시;;;     너희 쪽에서도 부탁했던걸로 알고 있던데?

새날;;     끙~

무사시;;;    걱정마라 오늘일 때문에 오야붕도 잠잠히 있을테니.

새날;;;    말해줘서 고맙다  멋진 싸움 이었다   무사시.  그리고 내 이름은  이 새날이다

새날은 그대로 등을돌려 터벅터벅 걸었다.
무사시가 조용히 따랐다.

새날;;;   !!!!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무사시;;;;     내 발인데 어디든 못갈까...  신경쓰지 마라.

걸어가는 세남자의 등짝에  아침 여명이 따라붙고 있었다..









           기다림을 두 종류로 나눈다면
           용기가 부족한 망설인  그리고
           깊은 어둠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나눌수 있다

                                            김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