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내줬던 너

ㅇㅇ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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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너가 이제는 날 보내줘야겠지하는 마음이
왜그리 슬펐지
너무 슬픈 표정인데 웃고 있으니까
내 마음이 다 아프더라고
그 와중에 현실에서 너는 또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또 주변이나 챙기고 있겠지

위로해주고 싶어
근처엔 떠안을 사람들만 있는 너에게
쉼터를 주고 싶었어
힘들면 울고 표현도하고 그러면서
진짜 미안해 마음도 안변하고 그 사람만 좋아해서
우리가 친구가 되어서 나아갈 순 없었을까

나 친구여도 위로는 잘해줄 수 있는데
네가 행복하면 좋겠어
겉으로말고 속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