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남, 31여 결혼자금지원 생각 차이로 싸움

쓰니2024.11.17
조회81,274

인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34남, 31여 결혼자금 문제로 생각이 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남,여는 고향은 지방인데
서울에서 만났고 둘다 회사원임

양측 부모님은 고향인 지방 거주중




✅남자 부모님
주말에 서울을 자주 올라와서
사귄지 1년 안되었을 때부터 인사하고 식사도 자주 하며 친해짐
부모님 생신이였을때도
서울에서 6명(부모님,누나,매형,남,여) 이서 밥도 먹고 그외 간간히 자주 만남.
여자가 이벤트성 선물도 잘 챙기고 불편한 관계지만 즐겁다고 했음
➡️가족 구성원 분위기 : 화목함, 친절함, 편한 분위기, 불편한 질문들 X



✅여자 부모님
서울 안올라 오셔서 남자가 부모님 인사 드리고 싶어함(단순 인사)
전라도 한정식집 예약해서 부모님과 식사함
식사 후 부모님 집에서 담소 후 남여 서울 올라감
집에서 여자가 잠깐 자리비운 사이 아버지가 남자한테 연봉, 부모님 직업 등 물어봤었다고 남자한테 들음
남자는 이런 질문들이 되게 불편하다며, 이런 얘기는 사전에 여자가 조율 했어야 하는 문제라 해서 부모님을 단도리 함.

그 이후 고향 내려갈때마다 종종 인사하러 가고
선물거리 사오고, 여자가 가족여행 갈때 용돈도 보내줌
+최근엔 남자가 부모님 여행 숙박도 예약해줌
➡가족 구성원 분위기 :
남자 가족마냥 드라마속 분위기x,
부모님이 남자를 좋아하지만 마냥 편하게 못대함(남자 인상 좋음)



자연스럽게 500일정도에 양가 허락 후 동거
동거 하면서 남자 부모님 상견례 하고싶다 하셨음
그러다 700일 정도에 상견례
현재 800일정도에 25년 결혼식장 알아보는중임

둘다 부채 없고 자산은⬇️

✅남)
회사원, 세후 360, 1년기준 상여 토탈 300만원정도
자산 : 3500만원 있음, 자차X
(1200만원정도 동거 시작할때 가전 등 구매했었음)

✅여)
회사원, 세후 280, 1년기준 상여 토탈 1300만원정도
자산 : 9천만원 있음, 준중형(감가되서 천만원 예상함)




남자 부모님 나중에 집팔고 1억정도 지원 한다 함
여자 부모님 1천만원 지원



⛔️⛔️남자입장⛔️⛔️
지금까지 키워주셨는데 언제쯤, 얼마나 지원 가능한지 물어보는것 자체가 죄스럽다.
왜 지원에 대해 너가 당연하게 생각 하고 있냐
내주변 사람들은 너처럼 생각 안한다 충격이다
결혼 하고나서 우리가 돈 필요할때 지원 해달라 하는게 왜 너가 대우를 못 받는 건지 이해가 안됨



⛔⛔️️여자입장⛔️⛔️
지금 모아놓은 돈(1.2억)과 모을 돈으로
5년 안에 2세을 낳고 애기를 키울수 있을만한 집으로 이사 가야 할텐데
지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한게 맞는지 시기와 금액에
대해 확신을 달라함.
예식장을 계약을 했는데도 지원에 대해 불투명한게 대우를 못받는거다. 왜 사람을 계산적이게 만드냐

앞으로 남자측 부모님과의 만남과 교류는 불편하다 함.

남자측 부모님 만나는 시간을 불편하지만 즐거워 했었는데,
앞으로 만남을 안하고 싶어지게 만든 중간역활자인 남자를 책망함.





서로 가치관이 가치관이 너무 다름
글을 잘 못써서 두서 없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