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미련 없어짐
의존적인 성격이었는데 180도 바뀜
나라는 사람에 대해 깊게 알 수 있음
난 그동안의 내 행동을 참회하는 시간을 정말 많이 가짐
난 왜 이렇게 산 걸까? 히면서 맨날 욺
정신병을 얻는 대신 인생이란걸 배움
철도 같이 든다
난 애같은 성격 다 뜯어 고침 이건 좋음ㅋㅋㅋ
다시 돌아가도 n수했을거야
사람이 확 차분해지고 길티 짓거리 안 함
Bestㅁㅈ난 솔직히 되게 오만하고 속으로 사람 급 ㅈㄴ나누는 성격이었는데 싹 고쳐짐
Best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재수 망하면 학벌 콤플렉스 더 심해지겟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ㅈ망해버리니까 그냥 ㅇㅋ 인정 내 최선은 여기까지다 하게 되네
Best아ㄹㅇ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까 과거에 인간관계 목매서 흑역사 생성한것들 생각나면서 개후회함
Best철 드는거 인정. 그리고 진짜 재수 한 번만 해봐도 시야가 달라지는거 같음 옛날엔 엥? 재수했는데 왜 지방대옴? 이딴 마인드였는데 이젠 재수를 한다고해서 모두가 재종반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돈 벌어서 하느냐고 3수하는 사람들도 있고 생각하는게 달라진거같음 오롯이 n수하는 동안 다른거 신경 안 쓰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의 사람 얼마 없음. 인간관계 다 박살나지만 왜 도가가 무위자연이 최고라는지 알게됨ㅋㅋ 도파민 돌 일도 없지만 자극도 없으니 인생이 편안함..
Bestㅇㅈ 근데 너무 사람이 우울해짐ㅠ 고딩때의 똥꼬발랄함이 다 사라짐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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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베이스에 정신병이 깔려있음 삼수까지하면 자기객관화에는 좋은데 앞으로의 인생이 개빡세진다
ㅋㅋ
한 마디로 요약해서 딱 이거임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이 느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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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내가 더사랑해ㅎㅎ
처절한 처지를 겪으며 자기를 성찰해봐야 사람이 좀 된다. 절망과 한심함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해보지 않은 인간은 깊이와 성숙이 없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위치와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최상급 인간은 절망과 한심함과 처절한 처지가 필요 없기에 논외)
그리고 철 오지게 듦 ㅋㅋㅋㅋ 혼자 있고 혼자 생각하는 시간 많아져서..
와 본문 다받음 자기객관화 ㅈㄴ 잘 하게 됨 겸손해짐 그리고 목표도 어느정도 낮아져서 어딜 가든 내가 열심히 잘 살면 된다 마인드로 걍 받아들일 수 있게 됨 내가 재수 때 열심히 산 게 경험으로 쌓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