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그동안 애둘낳고....무조건 "네네" 하면서 살았죠... 그런데 화병나서...못참겠더라구요.. 3년쨰 되던날.....나도 할말은 해야겠다..싶어서 했다가... 인간 취급도 못받았습니다.. 시집살이가 어떤건지 보여주겠다며...짐싸들고....설로 오셨었죠... 그때 시누들이....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라고 했어요.. 일만 더크게 만드니깐.....엄마 성질 났을땐...그렇게 해야한다고... 그래서...무조건 잘못했다고 했더니... 어머님 기만 더 기고만장이네요... 저..친정 강원도구여.....시댁 전라도예요.. 저희는 지금 서울에 살고있구여... 전...작년 설까지.....신정 구정 다보냈습니다... 신정은 서울에..시조부모님이 살아계서서....거기에 갔구여...... 시어머님은...참고로..시할머니 시할아버님(시부모)과 연끊고 살고 있습니다.... 신정에 구정까지..정말 화가 났지만.. 어머님이 이런 말씀하시더라구요.. "내가 배려해줄테니..결혼 하고 5년 동안은..친정 먼저 갔다가..오거라"저 그런 저 그런 어머님께...감사합니다...어머니 고맙습니다...했습니다.. 근데 뒷말이 구립니다.. "세상에 며느리들한테 물어봐라..친정먼저 갔다오라고 하는 이런 시엄니 있나? 5년뒤엔 친정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된다고" 참고로 시누둘만 있습니다...손위시누둘 (35세.34세)다 결혼했구여. 시누..저한테..둘째 아들 아니라서 섭섭하지?? 이런말 까지 합니다... 시부모는 옛날사람이라 그렇다 쳐도...시누들은 젊은데 왜그러는지... 설거지하다 손배면..와서...고무장갑 끼고 하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일단...저녁먹고 가라고 하네요 일단 감사하다고..끊고 생각해보니....덫인것 같았습니다..설마 설마..했지만... "신랑한테..나 그냥 시댁먼저 갔다가 갈꺼야...내 할 도리는 해야지..그게 더 맘이 편해" 신랑이 그래서 어머님께 전화해서....그러겠다고 했더니... "그럼....시누들이랑 저녁다 먹고 가야뙈" (어머님의 5년 배려는.....그뒤엔 가지말라는..식이네요..시누들이랑 다같이 저녁먹어야 된다고..그게 배려냐구요....내가 너한테 이렇게 까지 배려했는데...가냐고 할량이죠...) 그게 도대체..무슨 배려라는 건지?? 자기 자식들이랑 다같이 밥먹야된다고...... 내가 왜..시집간 시누들까지 기다렸다...밥을 먹고와야 되는건지?? 전라도 에서 강원도 까지 차 안막혀도 5시간인데..... 애둘...첫째..28개월 둘째 100일힘들여요 시누들 친정오면 손하나 까닥 안하죠.. 그래서..제가 할말할때...어머님께.... 어머님이라도 시키셔야 되는거 아니냐?? 저 외며느린데......너무들 하신다....했더니.. 누굴 더러 시키라 마라야....내새끼들 귀해서 못시킨다.. "사위는 손님이고...딸은 내새끼고..넌 우리 식구다" 전 친정가서도 올케랑 같이 합니다.. 너도 친정가서 놀다오라고....하시네요.... 요즘 우울증에...불면증에.....이혼하라고 난리치던 시엄니 생각에... 하루하루 애들 보면서 사네요... 신랑이 끝까지 내편들어준다고..했는데...이번 설에가서..일단 시누들이랑 저녁까지 먹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담 추석부터는.....점심먹고 친정가기로 했어요 시어머니가..절 잡아먹으려고...난리도 아니예요..........문전박대는 기본..울면.. 쇼한다하고...말하면 말대꾸한다고 하고...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딴엔 3년참다 할말하면.....그래도 어느정도 알아주시고..이해주실줄 알았는데.. 저만 미친년...인간취급도 못받았죠..하지만..그래도..어른이니..무릎꿇고 사죄드렸습니다... 시엄니..같이 노력하자 하시더니..그이후로...절 잡아 먹으려고..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우리 친정엄마는 참고 살다보면 좋은 세상 올거라고....우시네요..ㅠㅠ 현명하게 살아라..네딸아..하시는데... 여러분 도대체..어떤게 현명한걸까요?? 제 새끼들 봐서라도...노친네 땜에 이혼하고 싶진 않은데.. 시엄니...자식만 봐라보고 산 사람이라........우리끼리 행복한꼴 못보십니다... 일단...무조건 시댁먼저 가기로 했는데....가서...살아돌아올지...ㅠㅠ
시어머니의 배려??
결혼 4년차....
그동안 애둘낳고....무조건 "네네" 하면서 살았죠...
그런데 화병나서...못참겠더라구요..
3년쨰 되던날.....나도 할말은 해야겠다..싶어서 했다가...
인간 취급도 못받았습니다..
시집살이가 어떤건지 보여주겠다며...짐싸들고....설로 오셨었죠...
그때 시누들이....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라고 했어요..
일만 더크게 만드니깐.....엄마 성질 났을땐...그렇게 해야한다고...
그래서...무조건 잘못했다고 했더니...
어머님 기만 더 기고만장이네요...
저..친정 강원도구여.....시댁 전라도예요..
저희는 지금 서울에 살고있구여...
전...작년 설까지.....신정 구정 다보냈습니다...
신정은 서울에..시조부모님이 살아계서서....거기에 갔구여......
시어머님은...참고로..시할머니 시할아버님(시부모)과 연끊고 살고 있습니다....
신정에 구정까지..정말 화가 났지만..
어머님이 이런 말씀하시더라구요..
"내가 배려해줄테니..결혼 하고 5년 동안은..친정 먼저 갔다가..오거라"저 그런
저 그런 어머님께...감사합니다...어머니 고맙습니다...했습니다..
근데 뒷말이 구립니다..
"세상에 며느리들한테 물어봐라..친정먼저 갔다오라고 하는 이런 시엄니 있나?
5년뒤엔 친정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된다고"
참고로 시누둘만 있습니다...손위시누둘 (35세.34세)다 결혼했구여.
시누..저한테..둘째 아들 아니라서 섭섭하지?? 이런말 까지 합니다...
시부모는 옛날사람이라 그렇다 쳐도...시누들은 젊은데 왜그러는지...
설거지하다 손배면..와서...고무장갑 끼고 하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일단...저녁먹고 가라고 하네요
일단 감사하다고..끊고 생각해보니....덫인것 같았습니다..설마 설마..했지만...
"신랑한테..나 그냥 시댁먼저 갔다가 갈꺼야...내 할 도리는 해야지..그게 더 맘이 편해"
신랑이 그래서 어머님께 전화해서....그러겠다고 했더니...
"그럼....시누들이랑 저녁다 먹고 가야뙈"
(어머님의 5년 배려는.....그뒤엔 가지말라는..식이네요..시누들이랑 다같이 저녁먹어야 된다고..그게 배려냐구요....내가 너한테 이렇게 까지 배려했는데...가냐고 할량이죠...)
그게 도대체..무슨 배려라는 건지?? 자기 자식들이랑 다같이 밥먹야된다고......
내가 왜..시집간 시누들까지 기다렸다...밥을 먹고와야 되는건지??
전라도 에서 강원도 까지 차 안막혀도 5시간인데.....
애둘...첫째..28개월 둘째 100일힘들여요
시누들 친정오면 손하나 까닥 안하죠..
그래서..제가 할말할때...어머님께....
어머님이라도 시키셔야 되는거 아니냐??
저 외며느린데......너무들 하신다....했더니..
누굴 더러 시키라 마라야....내새끼들 귀해서 못시킨다..
"사위는 손님이고...딸은 내새끼고..넌 우리 식구다"
전 친정가서도 올케랑 같이 합니다..
너도 친정가서 놀다오라고....하시네요....
요즘 우울증에...불면증에.....이혼하라고 난리치던 시엄니 생각에...
하루하루 애들 보면서 사네요...
신랑이 끝까지 내편들어준다고..했는데...이번 설에가서..일단 시누들이랑
저녁까지 먹기로 했습니다.....그리고 담 추석부터는.....점심먹고 친정가기로 했어요
시어머니가..절 잡아먹으려고...난리도 아니예요..........문전박대는 기본..울면..
쇼한다하고...말하면 말대꾸한다고 하고...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딴엔 3년참다 할말하면.....그래도 어느정도 알아주시고..이해주실줄 알았는데..
저만 미친년...인간취급도 못받았죠..하지만..그래도..어른이니..무릎꿇고
사죄드렸습니다...
시엄니..같이 노력하자 하시더니..그이후로...절 잡아 먹으려고..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우리 친정엄마는 참고 살다보면 좋은 세상 올거라고....우시네요..ㅠㅠ
현명하게 살아라..네딸아..하시는데...
여러분 도대체..어떤게 현명한걸까요??
제 새끼들 봐서라도...노친네 땜에 이혼하고 싶진 않은데..
시엄니...자식만 봐라보고 산 사람이라........우리끼리 행복한꼴 못보십니다...
일단...무조건 시댁먼저 가기로 했는데....가서...살아돌아올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