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 같은계열 회사지만 부서가 다르고 건물도 떨어져있습니다.
남편은 원래 직원들 얘기를 하기 좋아하는데
6개월쯤 전부터 같은 부서 제가 모르는 한 여직원 얘기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근데 평소랑 달리 느낌이 이상했어요
내용 자체는 걍 단순해프닝을 말하는 별거아닌 내용인데
뭔가 굉장히 사랑스럽다는 느낌...?
그래서 사내망에서 사진을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딱 남편 취향이겠다 싶었어요
그쪽부서 지인한테 그분도 결혼을 했다고 듣긴 했지만 현재 돌싱인지는 모르겠고요
남편은 속물근성이 있어 도도한 부잣집딸내미 느낌을 좋아하는데 집도 도*동이고 원체 부자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계속 이상한 느낌을 받아요
제가 한번 지적한 뒤로(요즘 그사람 얘기 많이하네?정도로 말했습니다) 예전만큼 그 여직원 얘기를 많이하진 않지만
가끔씩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든가 한숨을 쉰다든가
여기서 제가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쌍방이라면 둘다 뜯어놓고 이혼이라도 할텐데 그것도 확실치는 않고
짝사랑이라면 넘 한심한데 이걸 어캐 확인할 방법도 없고
미치겠네요 이게 의붓증인가여
남편이 여직원을 좋아하는거같아요
어떤 증거가 있는것도 아니고 단순히 촉이라...
남편과는 같은계열 회사지만 부서가 다르고 건물도 떨어져있습니다.
남편은 원래 직원들 얘기를 하기 좋아하는데
6개월쯤 전부터 같은 부서 제가 모르는 한 여직원 얘기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근데 평소랑 달리 느낌이 이상했어요
내용 자체는 걍 단순해프닝을 말하는 별거아닌 내용인데
뭔가 굉장히 사랑스럽다는 느낌...?
그래서 사내망에서 사진을 봤는데 예쁘더라구요
딱 남편 취향이겠다 싶었어요
그쪽부서 지인한테 그분도 결혼을 했다고 듣긴 했지만 현재 돌싱인지는 모르겠고요
남편은 속물근성이 있어 도도한 부잣집딸내미 느낌을 좋아하는데 집도 도*동이고 원체 부자라고 하더군요
그후로 계속 이상한 느낌을 받아요
제가 한번 지적한 뒤로(요즘 그사람 얘기 많이하네?정도로 말했습니다) 예전만큼 그 여직원 얘기를 많이하진 않지만
가끔씩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든가 한숨을 쉰다든가
여기서 제가 할수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쌍방이라면 둘다 뜯어놓고 이혼이라도 할텐데 그것도 확실치는 않고
짝사랑이라면 넘 한심한데 이걸 어캐 확인할 방법도 없고
미치겠네요 이게 의붓증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