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의미심장하네...'티아라 왕따설' 폭로할까

쓰니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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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의미심장하네...'티아라 왕따설' 폭로할까
티아라 아름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갔다. 17일 아름은 자신의 계정에 "사태 파악을 못하고 계속 열받게 하네. 확 다 엎어버릴까"라는 글을 올린 뒤 삭제했다. 다음날에는 불이 붙은 폭죽 이모티콘을 올리며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아름은 계정에 올렸던 사진을 모두 삭제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최근 아름은 여러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최근 아름이 몸담았던 그룹 티아라의 12년 전 '화영 왕따설'이 다시 한번 조명되며 논란을 빚었다. 이에 화영의 친언니 효영이 아름에게 "먼지 나게 맞자",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줄게" 등 협박 문자를 보냈던 일도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중절 의혹에 휩싸였던 아름은 최근 셋째 아이를 출산한 뒤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딸 사진을 공개한 뒤 "그간 온갖 추측들 '아이를 지웠다', '낙태를 했다'는 등. 사랑만 받아도 모자란 제 아기가 그런 추측들을 왜 들어야 하는지 사람들이 참 미웠다"면서 "사랑받아 마땅한 아이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행동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아름, 의미심장하네...'티아라 왕따설' 폭로할까
아름, 의미심장하네...'티아라 왕따설' 폭로할까
아름, 의미심장하네...'티아라 왕따설' 폭로할까
한편, 아름은 티아라 원년 멤버가 아닌 합류 멤버로, 2012년 미니6집 '데이 바이 데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화영과는 약 1달 여간 같은 그룹으로 활동했다. 이후 아름은 티아라 합류 약 1년 만에 그룹을 탈퇴 소식을 전했다. 당시 아름의 탈퇴 배경을 두고 신병(神病)설이 제기됐지만 확인되지는 않았다.
아름은 현재 팬을 포함한 지인 3명으로부터 약 3,7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상태다. 사기 의혹이 제기된 뒤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알려진 그는 현재 재결합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아름김현서(khs@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