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결혼 앞두고 날벼락‥고된 일정에 보일러 고장까지 “진짜 바쁨”

쓰니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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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과로를 호소했다.

남보라는 11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보일러가 고장났다. 새벽 4시 30분에 사우나 가서 씻고 5시 30분 샵인 7시 30분 기차 타고 부산 스케줄 2시 30분 비행기 타고 김포 도착 오자마자 송도로 카카오 라이브 방송하고 집 오니 저녁 9시 집 와서 밥 먹고 설거지 하고 밀린 빨래 하고 머터리 밥 주고 씻고 영상 수정 사항 넘기니 새벽 1시"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남보라는 너무 바쁜 일정에 기차에서 멍하니 앉아있는 모습이다. 초점 없는 눈빛에서 과로로 인한 피로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또 남보라는 '가짜 바쁨'과 '진짜 바쁨'을 비교하는 짤로 자신의 상황을 비유하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2005년 MBC '일밤 - 천사들의 합창'과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13남매 중 장녀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며 손 소속제 판매 등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가 하면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앞서 '오늘의 웹툰', '웃는 사장',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에 출연했다.

남보라는 내년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여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