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 터무니없는 이혼요구

구름아빠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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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둔 걸 깜빡하고 오늘에서야 확인했는데 댓글이 정말 많아서 놀랐네요.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니 연애땐 제가 그래도 발을 맞춰 걷곤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못됐네요... 와이프와 어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2년동안 난 변한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느끼면서 바보같이 눈물도 나고..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하며 애처럼 울었습니다. 댓글 주신 많은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신 차리고 잘 살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