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고등학교친구가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고 우연찮게 저희집아파트 단지로 이사오면서퇴근하고 카페도 같이 가고 자주 만나면서 좀 많이 친해졌어요 문제는 친구가 점점 만날때마다 본인 힘든얘기만 하고 징징거리는데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니 부정적인 말만 듣는 저도 너무 지치더라구요친구의 주된 내용은 시댁욕 육아스트레스 남편하고 다툼 등이예요제가 연락을 못받으면 답을하건말건 카톡에 수십개의 대화를 남겨놔요 친구가 산후 우울증인가싶어서 초반에는 걱정이돼서 들어주다가이제 친구 번호만 보면 저도 기분 다운되고 우울해져서 피했다가저번 주말에 또 전화가 와서 시어머니 욕부터 하길래매번 남 욕하고 싸우고 부정적인 얘기 들으니까 기가 다 빠진다고 너만 힘든것도 아닌데 내 시간좀 존중해달라했더니친구끼리 이 정도 하소연도 못들어주냐고 너가 여태 나를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다고울다가 전화를 끊고 지금까지 연락안하고있어요 같은 아파트라 마주칠수도 있는데 그땐 어떻게 대처해야되나 싶기도하고아무리 친구라도 이렇게까지 힘들게하면 인생에서 바이바이 하는게 맞겠죠?
나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친구 손절
문제는 친구가 점점 만날때마다 본인 힘든얘기만 하고 징징거리는데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니 부정적인 말만 듣는 저도 너무 지치더라구요친구의 주된 내용은 시댁욕 육아스트레스 남편하고 다툼 등이예요제가 연락을 못받으면 답을하건말건 카톡에 수십개의 대화를 남겨놔요
친구가 산후 우울증인가싶어서 초반에는 걱정이돼서 들어주다가이제 친구 번호만 보면 저도 기분 다운되고 우울해져서 피했다가저번 주말에 또 전화가 와서 시어머니 욕부터 하길래매번 남 욕하고 싸우고 부정적인 얘기 들으니까 기가 다 빠진다고 너만 힘든것도 아닌데 내 시간좀 존중해달라했더니친구끼리 이 정도 하소연도 못들어주냐고 너가 여태 나를 그렇게 생각할줄 몰랐다고울다가 전화를 끊고 지금까지 연락안하고있어요
같은 아파트라 마주칠수도 있는데 그땐 어떻게 대처해야되나 싶기도하고아무리 친구라도 이렇게까지 힘들게하면 인생에서 바이바이 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