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억대 세컨카 최초 공개... 유아인도 탔던 차

쓰니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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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억대 세컨카 최초 공개... 유아인도 탔던 차
가수 백지영이 '억'소리 나는 세컨카를 공개했다. 15일 ‘백지영’ 채널에는 ‘백지영이 X억짜리 외제차를 세컨카로 끌고 다니는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지영이 훌쩍 떠날 때 찾는다는 장거리 전용 세컨카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영의 세컨카는 테슬라 '모델X'로 배우 유아인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개했던 차량과 같은 모델이다. 당시 해당 모델은 ‘유아인 차’ 등의 검색어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휩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영은 “2018년도에 이 차량을 구매했다. 하임이를 낳고 샀다. 이 모델은 완전 초반 모델이다”라고 설명했다.
“차 문이 특이하게 닫히더라”라는 제작진의 말에 백지영은 “맞다. 팔콘 윙이라고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린다. 얘가 인식을 잘해서 사람, 사물이 있으면 좀 더 좁게 열린다. 그건 똑똑하다. 근데 처음에는 멋있어 보이고 좋은데 사람들의 시선을 너무 끈다. 눈, 비 오는 날 너무 살살 열리고 닫혀서 춥다. 눈비를 많이 맞는다”라고 장단점을 설명했다. “볼보 차량을 타고 계실 때 얘를 추가로 구매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걸 먼저 샀다. 이전에 타던 지바겐을 팔고 남편이 이걸 선택했고, 저는 이 뒤에 포르쉐를 팔고 볼보를 산 거다. 이건 남편이 선택한 차"라고 답했다.
'정석원' 백지영, 억대 세컨카 최초 공개... 유아인도 탔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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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차를 산 이유는 연비였다. 저희가 글램핑 다니고 골프 다니고 뭐해도 전기료가 10만 원대 초반 이상 나온 적이 없다. 진짜 조금 나왔을 때는 한 달에 4만 원 정도 나왔다. 차가 막힐 때 사람이 졸릴 수 있다. 그때 자율주행 해놓으면 운전 피로도가 훨씬 낮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갑자기 생긴 공사 같은 게 있다. 그런 건 얘가 인식이 느려서 맹신하면 안 된다. 나도 믿으면 안 되는데 얘를 어떻게 믿고 가겠나"라고 강조했다.
백지영은 “이 차량은 석원씨랑 어디 갈 때 이용하는 차량이고, 차체가 얇다는 느낌이 있어서 애를 태울 때는 무조건 볼보”를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백지영은 차 크기 때문에 정부의 전기 자동차 보조금은 받지 못했다며 해당 차량을 1억 3천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사진= ‘백지영’ 채널이지은(l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