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로인한 갈등ㅠ

김치2024.11.19
조회154,478
지금까지 시댁이랑은 갈등이 없었는데 지금 생기기 일보직전입니다...

저희집은 친정쪽 시댁쪽 김치를 둘다 먹고있어요. 양가에서 전부 김장강요는 없고, 그냥 어머님들이 감사하게도 김치를 담가주셔서 쭉 받아먹었어요.

저도 신랑도 말은 안하지만 암묵적으로 상대방측 김치가 원가족네보다 덜맛있다, 라고 생각하고 저희집 식탁에는 항상 김치가 양측 가정의 것이 다 올라와요. 그걸 지금까지 양가측에서도 모르셨다가 시어머니가 먼저 아시고 저한테 시댁김치 맛없냐고 여쭤보셨고, 저는 어머님 김치 맛있다고 답했고 그렇게 넘어간줄 알았어요. 근데 시누이가 알고 시어머니께 앞으로 저희한테 김치주지말라했고 어머님은 시누이말을 들을락말락 하는상태에요. 저는 이거 일체 몰랐다가 남편이랑 시누이 통화하는거 우연히 듣고 알았고요. 싸우는거까진 아닌데 시누이가 뭔가 언성이 살짝 높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시누이보고 예민하다고 받아쳤는데 괜히 제가 맘이 불편합니다...

댓글 155

ㅋㅋㅋ오래 전

Best아니 우리 좀 솔직해지자 ㅋㅋㅋ 시어머니가 쓰니먹으라고 보낸 김치래? 아들먹으라고 보낸거자나.... 시누이 낄깔빠빠하라고해. 남의집 밥상에 고나리질이냐

11오래 전

Best아니..각자집 김치가 입에 맛이 들려서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도 김치 각자 먹음... 와이프는 우리집 김치 싱겁다고 안먹고...난 처가김치 젓갈이 많이 들어가 안먹음..ㅋㅋ 근데 시누가 뭔 상관...시어머니가 한거 아들이 잘 먹고 있는데... 왜 엄한 사람한테...역정을 내지.,....자기 엄마 김치 안먹어서 그런가..ㅋㅋ참 얼척이 없네요.. 만만해서 그런가...시누가 왜 참견하냐고 한마디 하지요...

ㅇㅇ오래 전

Best뭔 상관? 시댁에서 김치 안주면 아들인 남편이 문제지 쓰니는 문제 없지 않음? 먹던데로 친정 김치 먹으면 되니까 남편이 알아서 하게 무시해요

ㅇㅇ오래 전

Best시누가 없는 분란도 만드네요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시누이지만 진짜 이집도 진상 시누이가 일 키우는 스타일이네 솔딕히 김치 안받아도 그만 아닌가요? 쓴이가 뭘 잘못한거죠?!! 한쪽만 먹은 것고 아니고 두집꺼 다 올려 먹는게 뭐가 문제지? 하아 정말 시누들은 입좀 닥치고 살아야해 나처럼~^^

ㅎㅅㅎ오래 전

별게 다 ㅈㄹ 각자 엄마김치가 맛있는거지 ㅡㅡ 주지말라그래요 시누도 진짜 생각없다 ㅡㅡ

hesl오래 전

결국 시초는 남편이 본가에 가서 입을 놀린거다. 남편이 말안하면 어찌아냐?

ㅇㅇ오래 전

시누ㄴ ㅈㄴ 나대내 진짜ㅋㅋㅋ 별것도 아닌일로 분란만들면 지 부모만 손해라는걸 아직도 모르는 여자들이 있네 ㅉㅉ

ㅁㅁ오래 전

입이문제지ㅡㅡ 이간질

ㅇㅇㅇ오래 전

남편을 먹을꺼면 달라고 하고, 아니면 안받으면 그만이죠. 원래 시가는 며느리가 눈엣가시에요

ㅇㅇ오래 전

시누.. 별 것도 아닌걸로 ㅇㅂ을 하네

ㅇㅇ오래 전

애초에 아들 먹으라고 주는거지 님 먹으라 주는것도 아닌데 입에 맞든 안맞든 아들만 잘먹으면 되는거 아니에요? 시누는 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ㅇㅇ오래 전

시누는 누가 손해인지도 모르고ㅋㅋ 님이야 죄책감 가질거 하나없죠 사누덕에 본인 원하는 김치못먹는건 남편이니ㅋㅋ

ㅇㅇ오래 전

시누 여기 댓글봐도 뭘 잘못한줄 모를듯

ㅇㅇ오래 전

근데 보통 엄마들은 제자식 생각해서 음식 보내지 제자식보다 며느리나 사위 생각해서 음식 주는 경우 거의 없을텐데ㅋㅋ 자기 아들은 잘먹고있는데 쓰니 기강 잡으려는건가.. 아님 시누이가 김장때메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건가. 내가 쓰니면 어차피 내입맛에도 안맞는거 안받아도 상관없으니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듯. 남편이 알아서 해야죠~ 글고 안받고 사먹는게 제일 마음 편하고 몸도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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